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우연히 신청하게 된 잉글리쉬 타임 체험단으로 선정 되어서 체험하게된 잉글리쉬 타임..
엄마표 영어를 한다는 까페에서 워낙 소문이 자자한지라 그 내용이 너무 궁금했어요.
어떤 엄마들은 그냥 시디만 틀어놨는데 아이가 다 따라하고 너무 쉽게 영어를 받아들여서 마치 마법 같다는 말을 해서
솔직히 그냥 과대 광고일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렇게 쉽게 영어가 된다.. 가능할까 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그러고는 받게된 **** 샘플팩..
아직 내용은 모르지만 푸짐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참 푸짐하죠? 책만 오거나 시디에 얇은 소책자일거라 생각했는데 두꺼운 책 한권에 시디, 디브디, 워크시트 그리고 활용 안내 책자까지
예쁜 박스에 들어가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이 셋트 그대로 아이 책상 앞에 놓아두면 심심할때마다 꺼내볼 수 있어요.
엄마인 제가 먼저 본 느낌은 참 화려하고 색감이 뚜렷하다는 거였어요.
시디에 나온 노래 한곡 한곡이 책에 클레이 케릭터와 함께 한페이지 한페이지 나와 있어서 영어를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만 보고도 금방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노래 한줄 한줄이 한컷씩 나와있어서 노래를 놓치지 않고 따라 갈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한 페이지에 한 곡이 나와 있어서
아이가 편하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그 다음장에는 sounds and letters라고 기본 음가 및 파닉스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었구요.
흠.. 요정도면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해 주지 않을까.. 하면서
우리 아들에게 엄마가 준비한 선물이야.. 하면서 보여줬지만 우리 아들 반응은 영 시큰둥하데요. 헐~~~
왠일인지 책이라면 가리지않고 다 좋아하구 책 선물 해주면 엄마 사랑해요~하는 울 아들이.. 요걸 보더니 반응이 영.. 시원치않아서..
첨에는 넘넘 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책은 일단 덮어놓고 시디만 틀어서 반응을 살폈답니다.
항상 듣던 노래도 아니고 완전 생소한 약간 컨츄리풍 음악..
이런 음악적 요소 때문인지 첨에는 시디를 끄기도 하고 심통도 부리더니
이삼일이 지나면서 노래를 따라부르기도 하고 흥얼거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조금 더 음악을 들려주고 슬쩍 책도 아이 울 아들내미 앞에 가져다 주었어요.
그랬더니 요게 왠일입니까.. ㅋㅋ

이렇게 예쁘게 봐주네요.
저렇게 장난 치면서도 다 따라 듣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네요.
워크시트 색칠해서 맞추기 놀이도 했는데 캐릭터들의 색깔을 잘 맞춰서 칠해 줘야 한다고 하네요.
처음의 반응이 하도 시큰동해서 전 넘 걱정했었는데 제가 캐릭터들의 이름을 잘 모르니까
캐릭터 이름 하나 하나 다 말해주고 색깔도 다 말해주면서 넘 좋아라 하네요.
참 신기하죠? 어떻게 저리 잘 알까 싶어서 한참을 보고 있었답니다.

아마도 처음의 시큰둥한 반응은 아마 원색의 화려함 때문인거 같아요.
제가 아이에게 아직 컴퓨터 게임이나 색감이 너무 많은 디브디를 많이 제한하고 있어서
책 자체가 가진 원색감에 좀 거리낌이 있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노래에 먼저 익숙해지고 나서 책을 찾아보고 이제 문자도 서서히 인식해 가고 있는 단계라 그런지
글자도 하나씩 짚어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참 좋을 것 같은 교재네요.
무리없이 거리낌 없이 접할 수 있고 5-6세라면 디브디도 참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구요.
노래 가사를 따라하다 보면 아웃풋도 쉽게 나올 수 있구요.
울 아들은 요 시디 따라하면서 in, on, under, near... 이런 전치사를 너무 쉽게 따라하네요. ㅎㅎ
제가 인형들고 재미나게 얘기해 줄때도 잘 안따라하더만.. ㅋ
****의 덕을 여러가지 볼거 같아요.
체험 기간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노래 자주 틀어주고 디브디 활용도 잘할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대사관 다니는 엄마입니다 (8) - 뽀로로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