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를 키우면서 지난일을 되돌아보니...제이는 엄마를 닮아 홀릭이 잘되는 성격인가 봅니다.
어딘가 콕! 꽂히면 정신을 못차리고 그것에만 몰두하는것이...
홍박샘이 말씀하신 [탐구형]이 맞는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접해준 DVD가 [꼬마생쥐 메이지]였는데...조카가 보던것을 우연히 접하게 됬는데 완전 홀릭이 되서... 마침 신랑이 전국순회전시회가 있던중이라 이동이 많았을때였거든요.
6시간을 차에서 있어야 할때도 있어서 어쩔수 없이 이동중에 1시간씩 나눠서 하루에 2번은 항상 봐야 됬었거든요. 그렇게 6개월을 매주 봤는데 3개월이 지나자 굳이 영상을 안보고 음성만 들어도 머리속에 영상이 남아서 듣기만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신기하게 메이지대사를 자동으로 외운거 같아요...무척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제이도 음성만 들려줘도 집중해서 잘 듣고 따라다녔을 정도니....
반복....중요합니다.....
물론 메이지는 팝업북, 입체북, 스티커북... 여러가지가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메이지하우스]만한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같은 스리즈로 [Maisy's Farm][Maisy's Garden]도 있는데 비슷한거 같아도 집안 위치가 틀려서 그런지 각자 어울리게 잘 가지고 놀더군요.


제가 그린 그림위에 자기가 덧그리거나 낙서를 하기도 했어요.

물론 한글로도 써주기도 하구요. (이렇게 올릴만한 자료가 아닌데..부끄럽습니다)
이시기때는 메이지를 그려달라고 하도 부탁해서 놀아줄겸 그려주기 시작했는데 선이 완성되서 메이지가 그려지고 색이 입혀지고 배경이 만들어지고..나중에 책과 똑같은 그림이 되어가는것에 완전히 빠져서..
그 어떤 마법보다 더 멋지고 흥미가 있었는지 ..
그려줄때마다 눈이 동그랗게 되면서 빛이나는데....
그래서 좋아하는 케릭터를 손수 그려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한번 해주세요. 3,4세 아이라면 완전히 마법같다는 생각이 들어하더라구요.
자기 스스로 그리기 시작하면 효과 떨어지기도 합니다.

미처 구입을 못한 책은 제가 사이트 들어가서 다운받아서 만들었네요.




기존에 책보다 큰 크기라서 그런지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몇개 더 만들어야 했습니다.


[Sweet Dreams Maisy] 란 책입니다. 잔잔한내용이라 읽어줄때마다 서로 안아줘야 했습니다.


[Maisy Big, Maisy Small]란 책입니다. 비교급을 배우기 좋습니다.


[Maisy Train]이란 책으로 워낙 유명해서....
무언가에 빠지면 저는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편입니다. 빠져야 영역넓히기도 좋고 배울게 많아지거든요.
메이지에 빠지면 메이지에 관한것은 전부 알아내고 찾아서 알려주고..
그려주고..만들어주고...케릭터오려서 인형놀이하고...
혹시나 아이들이 이렇게 빠지면 옆에서 도와주세요...아이들이 커가는게 바로 눈앞에서 보이더라구요.
지금까지..
한때 메이지에 열광했던 제이이야기 였습니다. 저희집에 메이지책이...그래서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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