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 엄마표영어 이렇게 하고 있어요.
- 리딩
원서 AR3-4단계 챕터북 읽기
현재는 arthur 챕터북 읽히고 있는데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많이 듣다보면 실생활에 쓸 수 있는 것들이라 좋은 것 같더라구요.
내용도 그저 재미 위주이기보단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해결 과정같은
사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랄까요^^: 유익하네요 ㅎㅎ
원서 AR 레벨별로 차근차근 꾸준히 읽히고 있답니다.
- 리스닝
원서 리스닝이랑 영상리스닝 하고 있어요.
원서 리스닝이 지루하다 싶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에
레벨에 맞는 영상 보여주면서 흘려듣기도 하고
자막 보면서 집중듣기도 하구요,
이용중인 사이트에 낭독 훈련 기능이 있어서 낭독훈련까지 하고 있어요.
확실히 듣기만 하는것보단 직접 발음을 해보는게 필요하네요.
녹음해서 들어보면 생각보다 발음이 잘 안되는게 많구
단어만 했을때는 괜찮은데 문장으로 읽었을때는 악센트가 어색하다던지
그런 부분들이 연습을 통해서 조금씩 개선이 되더라구요.
-스피킹
스피킹은 확실히 원어민이랑 해야 하는것 같아요.
리스닝 나름 레벨 괜찮게 나왔다 해도 막상 원어민 대화 해보면
못알아들을때가 상당히 있네요 ㅠ
머릿속에 문법과 단어가 있어도, 원어민 앞에만 서면 머릿속이 하얘진다고 하네요...
분명 혼자 읽을때는 자신있게 혀도 꼬면서 했는데 ㅋㅋㅋ
원어민 앞에서는 혀 굴리는게 왜이렇게 어색한지...
저희 아이는 주 3회 25분 화상영어하는데 학습매니저분한테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발음을 좀더 집중적으로 교정을 해주시면 좋겠다 라구요.
그렇게 말씀 안드리면 그냥 대충 하고 넘어가거든요.
그러면 아무리 화상영어 백날 해봤자 발음도 구리고
맞게 하고 있는건지 본인도 잘 몰라서, 실제로 스피킹을 하게 됐을때
자신이 없어서 우물쭈물 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25분이 생각보다 많이 짧아서 처음엔 주2회 했다가
텀이 너무 길어서 영 실력이 느는게 안보여서 횟수를 늘렸네요.
주 5회는 예습 복습하고 따라가기 벅차서 3회정도로 했구요.
확실히 샘하고 수업 해보고 나서, 수업했던 내용을 가지고
제가 좀 찾아서 단어랑 문법이랑 관련된 것들 잡아주고 하니까
다음 수업때 좀더 자신있게 하더라구요 ㅎㅎ
원서읽기 수업도 하고 있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디베이트도 가능한 날이 오겠죠?^^
디베이트는 제가 봐도 너무 어렵던데...
저도 같이 영어공부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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