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아니 새벽이지만, 두 눈은 초롱초롱하게~~쑥질을 하고 있습니다요..^^
주절주절거려보려구요!!!ㅎㅎ
주말 잘 지내셨어요??
맘 놓고 외출이 힘들지 않던가요??
신종인플루 때문에 마음 놓고서 외출 한 번 하지 못하는 현실이 되다보니...
이래저래 정말 집에서 그리고 집 주위에서 뱅뱅~돌고 도는 상황이네요!
아주 더웠던 시기 아니고서는 이틀에 한 번 시켰던 딸래미 목욕을~~
이제는 하루에 한 번으로 시키다보니...이 녀석 입이 이따시만큼 튀어나오더군요!!ㅎㅎㅎ
튀어나온 입이 들어가려면, 재미있는 목욕이여야 되겠지요??



집 주위에서 자전거와 씽씽카로 몇 시간을 달리고서....
욕실 문 활짝 열어놓고...오디오 소리와 함께 거품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랍니다.
상큼한가요???ㅎㅎㅎ

거품목욕을 하고난 후에, 보고싶은 책들이라며 요로코롬 쌓아놓더군요..
오디오 소리의 비율이 올라가는만큼...엄마 목소리로 읽어주는 그림책의 비율은 쭉쭉~
내리막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디오 소리가 더 매력적이여서 그럴까요??
엄마가 읽어준다고해도 기여코 거절을 하며, 스스로 읽겠다고 그럽니다.
저 많은 양의 그림책을 가만히 앉아서 20~30분만에....끝!!!!
"엄마!! 다 읽었어~~"
(문자라도 다 알면...기특하기라도 하지!!음~~~)
9월 둘째주 월요일!!
2009년의 하반기에 접어들었네요...
2009년의 시작과 함께 부푼 마음을 지녔던 것이 어제같은데...
몇 달 지나면, 2010년을 맞아하다니~~~ 흐미!!!!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이 무척 빨리 간다고들 하더라구요!
20살의 1년은 자신이 산 기간의 1/20 이 되지만,
40살이 된 사람에게 1년은 자신이 산 세월의 1/40 밖에 안되니
그 만큼 세월이 2배 빠르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20대는 시속 20킬로...30대는 30킬로...40대는 40킬로...^^;)
유게에서는 대부분 30대이신 듯...
홍**박사님!!! 정말 그렇게 느껴지시옵니까요??
(실명 거론하지 않았습니다요..ㅋㅋ^^;)
남은 2009년 하반기를 잘 마무리하면서..
흐지부지했던 계획들을 다시금 잡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오늘부터 콜~외쳐볼까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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