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요즘..신종플루로 인해..사람 많은 곳은 가지도 말라는 주위 분위기에 휩쓸려..
찬사랑네도..지난 주 토욜..드라이브만 가볍게 하고..일찍 집으로 돌아왔는디..
갑자기 울 랑..지한티 마술을 보여주겠담서..난데없이 물감을 찾더군요..ㅡㅡ;;
찬사랑 속으로..대체 뭘 보여주려고 저리 호들갑스러울까 싶음서도 한편으론 궁금도 혀서
후딱~ 물감 찾아 줬더만..지보구 양손을 달라더군요..그런 다음..주먹을 꼭~ 쥐라 혀서..
시키는 대로 착실하게 이행을 함서..속으로 품은 생각.. ‘시시허기만 혀봐잉...’-,.-+
여하튼..쥐었던 주먹..손등에 동그랗게 물감 칠을 하더니..그 칠한 물감을 바로 사정없이
문지름돠..ㅡ..ㅡ;; 글고나서..문질렀던 손을 함 펴보라고 혔는디..꺄악~~~~~~~
이게 대체 뭔 조화랍니껴~~~~~~~~ 글씨..제 손안에 물감이 칠해져 있는 검돠..ㅡ,.ㅡ;
흐미..실상을 알기 전까진..순둥이 찬사랑..완죤 까무라치게 놀랐슴돠..ㅋㅋㅋ
해서 또..우리 찬까지 동원시켜 동영상에처럼 저리..엄청난 매직쇼람서 보여줬는디..
우리 찬 역시 어리둥절~~~~~~~~~~~~~^^;; 그럼서..지도 해보겠다고 아빠한테
손 내밀어 보람서 시도는 해보나..뒤집어본 아빠손바닥은 물감 한 점 없이 깨깟~~~~
해서..여러 번 시도를 해봐도 자기는 아빠처럼 안 되자..존심이 상했던지..
물감 달라더만..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색 혼합놀이로 전환해 버리더만요..ㅡ.,ㅡ;
아빠한테 은근히 질투를 느낀 울 찬..자기도 뭔가를 보여줘야겠단 심산으로..
“엄마, 잘 봐봐~ 빨강하고 흰색하고 섞으면 뭐가 될까?”함서..지 딴엔 뭐든 해서
엄마한테 아빠처럼 잘하는 걸 마구 보여주고 싶어 하길래..은근히 웃기기도 하고..왕비 된
기분에 신나기도 허고..뭐, 그랬슴돠..재미 들려 주말마다 요 두 머슴의 재롱을 봐줄까 싶슴돠..ㅋ
근디..요 마술..우리 쑥맘들은 다 아시는 것얼..주책맞제 이리 올리는 건 아닌지 몰갔네요..--;
워쨌거나..혹..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함 올려 봤는디..찬파가 대체 무신 술수를 썼을까요?..^^;
정답을 맞추신 분들에겐..저 물감 한 셋트가 아닌..단색 한 개를 선물로..........ㅡ,.ㅡ;;
(아무래도..그지같은 상품에..우리 쑥맘들 아셔도..일부러 말씸 안 하실 것 같엉..ㅡㅡ;;)
원래 마술 자체가 속임수란 생각을 대부분 하겠지만..바로 그 속임수의 교묘함에 감탄하며
즐기는 게 마술의 묘미이고..또 마술사가 멋진 마술을 위해 열심히 노력들을 하니까..
그 노력에 대한 인정으로..멋진 마술사들의 마술을 즐기는 것이 하나의 ‘여흥’이 되나 봄돠..^^;
그나저나..이것 말고도 카드마술도 보여줬는디..햐..정말 재밌데요..^^;; 카드마술은 울 찬의
강한 질투로..아빠가 카드 가지고 있는 꼴을 못 보고..지가 획~ 채감서 찬사랑을 향해..
“엄마, 잘 봐봐~ 내가 신기한 마술 보여줄게~“ 하더만..포커 한 장 뽑아들고 한다는 말..
“귀신 귀~~~~~~~~~~~~~~~~ ”ㅡ,.ㅡ;; “엄마, 나 멋지지?”ㅡ,.ㅡ;;
시방..너 뭐더냐?...ㅡ,.ㅡ; 속마음은 요랬지만..애써 하회탈 맹글어..어..그래..해줬네욤..--;
뭐, 카드마술은..오늘 올린 마술의 반응여부에 따라..2탄 여부를 함 고려해 보갔지만..나름..
난이도가 쪼까 있슴돠..ㅋㅋㅋ
근디..시방..암도 흥미를 안 갖는 걸 찬사랑 혼자 좋아..까부는 듯한 요 기분..워쩔끄나~ㅡㅡ;
(얼씨구?..시리즈에 맛 들여..1탄, 2탄을 아주..끼니 먹듯 남발해 대질 않나..ㅡ,.ㅡ;;)
아무래도 지요..영어와는 완죤~~ 담쌓고 올리는 내용들로 도배질 하다가..머지않아..
‘찬사랑..컴백 수일 만에 소리 소문도 없이..형장의 이슬처럼 쑥에서 퇴출당하다..’라는
기사 뜰 것 같슴돠..ㅡㅡ;; 근디 뭐 언젠가는 또..영어 관련 글도 올릴지 누가 압니껴?..--;
(자신없어..다 기어가는 목소리로..-.-;)
글타구 찬사랑..느무 미워하지 말아주3~ㅡ,.ㅡ; 알랑방귀 낌서..괜히 부비적 부비적..^^;
참! 요(↓) 아래는..늘 그래왔듯 지난 주말도..찬사랑네 토욜, 일욜을 모두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했던 터라..옴서 감서..울 찬이모습 담은 사진들임돠..ㅡ,.ㅡ;;
오늘두 찬사랑, 지꺼 아니라구..상습적으로 컴터 용지를..아주 물 쓰듯 해서 지송해욤..ㅡ,.ㅡ;;

저녁 외식하러 나왔다가..울 찬 태어났던 곳 지나침서..감회가 새롭더만요..-.-;;

새로 생긴 문방구 홍보차..'짐캐리'의 짝퉁..'짐덜리'아자씨..ㅋㅋㅋ
울 찬..얼굴은 슈렉처럼 초록얼굴에..노란 양복의 키다리아자씨가
신기해 보였는지..급관심을 보임서..그 주위를 한참 맴돌며..속된 말처럼
들리는 일본어가 난무하는 우리 말 중..고 머시냐..'찌라시' 를 받아들고
헤벌쭉~ 웃으며 좋아했습져..문방구 와서 던 좀 뿌리고 가란 야근디..
울 찬..찌라시 받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서.."엄마, 저 노란아저씨가 나한테
이거 줬다~"함서 바로 이어 하는 말.."엄마, 그 사진 찍었어?"ㅡ,.ㅡ;;
(서당개 삼 년이라구..인자 울 찬두..엄마를 찍사로 여기는 게죠..ㅡ,.ㅡ;;)

여름의 끝을 잡구 또..분수대 앞에서 신나게..^^ 근디..막 신나게 물속을 가르며
들갔는디..뚝! 물이 끊겨 버리더니..바로 안 나옵디다..ㅡ,.ㅡ;; 언젠간 나오겠지..하고

계속 그 자리서 첨엔 저리 신나게 맴돌았지만..기다리는 디도..끝내는 안 나옵디다..ㅡㅡ;;
울 찬..급반전 된 기분으로..나중엔 울먹울먹..ㅡ,.ㅡ;;

분수대쇼를 제대로 못 즐긴 여파인지..저리 꺼벙한 표정을..-,.-;;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