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흐흐..
오늘아침엔 바람에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낮엔 또 좀 덥겠지만.. --;
요즘 예남매는 퍼즐 맞추기에 빠져서...
둘이 등을 맞대고는 자기꺼 하느라 바쁩니다.
예준이는.. 조금 끈기가 있어서. 끝까지 하는데..
예인이는 좀 하다가.. 오빠가 다했다~~ 하면..
자기는 그냥 퍼즐판에 퍼즐 조각을 막 쌓아서..
나도 다했다. T,T
이런다는..ㅎㅎ
정말 세돌을 향해가니,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보여요..
예전에 유나맘님이, 두돌이면 해가 뜬다고 하셨고.. ^^
준서맘님은 좀 더 있어야 해가 쨍쨍 뜬다고 하셨었는데..ㅎㅎ
아마도, 우리애들은.. 요즘대로라면..
해가 쨍~ 뜬것같아요..ㅎㅎ
작년부터 퍼즐을 조금씩 하긴했는데..
정리를 못하는 엄마..
퍼즐조각을 자꾸 분실해서..버리고.. 또 사고 이런것의 반복이었어요. 흑..
락앤락통에도 담아보았고..
박스에도 담아보았고..
그래도, 분실분실.. --;
그러다 어제 클리어파일에 퍼즐 조각을 담아보았어요. 흐흐..
이렇게 하면.. 좀 오래도록 가지고 놀수있을지... --;

정말 애들이랑 놀고 나면.. 집이 온통.. 어지럽고..
흐.. 원래 정리가 잘 안되는 성격이라.. 정말.. 이런것은 애들이 닮지 말아야 할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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