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녀석 7살입니다.
요즘 런투리드 하고 있습니다.
지나번 사잇워드 들여서 했더니 수월하게 읽더군요.
근데 문제는 읽기는 하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여러번 흘려듣기를 해서 외워서 하는건가 하고 의심이 들어 오늘 아침에는 그냥 펼쳐 놓고 읽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잘 읽습니다.
그런데, 제가 큰 녀석에게 이게 무슨 내용이야 하면 눈만 꿈뻑 거립니다.
워낙 아이가 완벽하게 알지 못하면 말하지않는 성격이라 기둘리고 있었으나 잘 모르더군요.
이때 제가 해석을 해줘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읽는 것도 기특하니 그냥 기둘려야 하는 건가요?
ORT는 5단계까지는 무난하게 읽습니다.
ORT는 그림이 어느 정도 배경지식을 쌓게 해주시기 이해도가 괜찮은 것 같은데...
런투리트 하다보니 이러네요.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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