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36개월 이전에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꿋꿋하게 놀리고 있습니다.ㅠㅠ ㅠㅠ
그나마.. 문화센터 다녔는데 그것도 요즘 신종플루 확산때문에 겁이나서 취소했구요..
제가 둘째 임신중이라... 아이와 저.. 둘다 고위험군이라네요.ㅠㅠ ㅠㅠ
집에 한글 책은 많은 편이고..
책도 많이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루에... 오전, 오후 그리고 자기전... 1시간 이상씩은 읽거든요..
영어는..
어릴때부터.. 노부영 (베스트, 콤보, 베이비 ), 몬테소리 (스토리붐붐) 시디는 하루에 두어시간 이상씩 그냥 틀어주고.. 책을 그냥 앞에 안고 읽어주는 정도..
우리 아이 딱.. 이정도 에요..
절대.. 공부같은 느낌 받지 않게끔.. 하고 있는데..
사실.....
영어 동화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엄마인 제가 자신감이 떨어져서 스토리 붐붐에도 쉬운 것들만 읽어주곤해요...
시디 틀고 같이 책 보자고 하면..
'엄마가 읽어주는게 조아.. ' 이러는데 참으로 난감해요.ㅠㅠ ㅠㅠ
이.. 영어 울렁증인 엄마 밑에서 우리 아이 제대로 교육은 받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ㅠㅠ
아이와 영어를 접하는걸 어찌 해야 하는지 답답해요..
한글이야.. 읽기 편해서 책 많이 읽어주는 편이라 또래 아이와 다르게 말을 잘하는 편이래요....
근데.. 영어는 어찌 접해야 할까요??
이.. 영어 울렁증인 초보맘에게 조언좀 부탁 드려요..
요즘.. 웅진 영어 책 보면..
카드 플래시도 많고... 부모 지침서에 자세히 하나 하나 해석도 다 있더라구요..
제가 이거 사고 싶어서 울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집에있는거 너무 아깝다고 활용하라고 하네요...
단어카드같은거 보여줘야 하나요??
어찌 해야 하나요??
튼튼영어 무료 테스트 받았는데 ... 그떄가 24개월이었는데도.. 늦었따고 하던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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