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시기 한가요?
요며칠 쑥에 못들어 와봐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했네요...^^
오늘 8월의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그간 울 Tom이 해왔던 착실한 행동들을 자랑질좀 하려구요...
돌던지지 마시어요...부디~~~
6세 들어서면서 조금이라도 뭔가 매일 해나가는 습관을 길러줘야 겠다는 생각에 콱 박혀서는 제가 제안을 하나 했지요...우리 매일매일 할 계획을 세워서, 계획대로 했다면 스티커발사!! 1주일마다 1달마다 원하는 상품을 주기로...(상품이래야 아이스크림하나. 문방구에서 파는 1000원미만의 조잡한 밑에 깔린 것들..)ㅋ
엄마의 검은 속을 알리없는 울 아들넘 좋다라....하더라구요...
울 Tom이 홍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그 규범형이라...요런거 좋아한답니다...^^
3월부터 시작했는데 자료가 4월부터 8월까지 밖에 없네요...(근사하게 만든게 아니고굴러다니는 연습장 같은데다가...쓱쓱...^^)
그간 지나오면서 얻은게 있다면 문제 하나더 풀고 말고가 아니라, 바로 하루 30분정도는 당연히 앉아서 숙제라면 숙제. 초등까지 내다본다면 공부를 한다는 거죠....몸에 베인거죠...ㅋ
영어책 1시간이상도 집.듣하지만, 학습적으로 조금 디밀어 봤습니다....(애 잡는다고 욕하시지 마시어요...부디....)




-5월엔 월,수.금 학원을 다녀서 월,수,금은 그냥 패쉬....

- 저 옆에 붙은 쌩뚱맞은 지도는 뭐냐하면 보물 찾아가는 지도라면서
시동생 결혼식 청첩장에서 오려 붙였네요....^^
오늘 8월 1달 착실히 스티커 붙힌 상으로 문방구 다녀 왔네요....울 Tom이 집어든건, 탱탱볼....100이라네요...
너무 미안해서리 다른거 더 사라니까 이거면 됐다면서 입이 귀에 걸립니다...
집에오는 내내 너무 미안한거 있죠....애는 100이던 1000원이던 개의치 앉는데 제가 괜시리 너무 허접한 상인것 같아서리...
저녁먹고 9월 계획표도 함께 만들어 붙여 놨답니다...
보면서 어찌나 흐뭇해 하던지...본인 스스로도 본인이 대견한가 봅니다...^^
또하나 영어책 읽을때마다 붙이고 있는
이건 본인이 원해서 시작했답니다....
150권정도 본것 같은데 그중 30% 이상이 매직트리네요....아직까지 울 Tom의 매직트리 사랑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위에 스티커 붙이고 아래에 제목을 적습니다...
글씨는 엉망입니다.....^^
매직트리와 함께 요즘 울 Tom 이 꽂혀 있는 또하나....소개합니다....^^


- 제가 보기엔 6세...아직 무리이고 어렵습니다....
근데 너무너무너무 재미 있답니다....그럼 됐지.그러면서 ...그냥 두네요....^^
단어도 과학용어라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조금이 아니라 상당할텐데 지금 보고 마는게 아니니 길게 가렵니다...ㅋ많은 남아가 그러하겠지만 특히 과학에 관심이 많답니다. (제가 과학선생인지라 어릴적부터 아무래도 영향을 많이 줬지 싶습니다. 한글책으로도 많이 읽히고 있는데 아직 영어로 소화하기엔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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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마전부터 다시 학교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정신이 많이 없답니다....출산뒤 공백기가 너무 길었던 탓에 아직 적응기네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급한맘에 막~~~ 적어내려 갔네요...
보고 나중에 수정해야 겠어요....
참...제 옆자리가 원어민 선생님이신데 (130kg넘는 거구의 흑인 남샘...ㅋ) 눈에 익은 책을 보시더라구요...
쑥맘들은 너무 잘아시는....
넘 반가웠는디...암말도 못했다는 슬픈이야기네요....ㅠㅠㅠ
바로 요책이네요....
아는척좀 할라 했는디 입이 안떨어져서리...
출근, 퇴근때 인사만 했네요....ㅠㅠㅠ
그럼 영양가 없는 얘기 그만하고 물러갈랍니다......^^
추신 : 아직은 수업있을때만 학교에 나가고 있는지라 쑥에는 계속 들어올깁니다.....^^
그렇다고 바쁘면 안온다는 얘기는 아닙디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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