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412 | 뽁뽁이엄... |
제가 최근에 올린 글입니다. 책읽어주기와 리딩을 시켜 주고 싶어 글을 한번 올렸습니다.
sight word도 하나 샀구요.
한데 저희 아들 상태와 취향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무엇을 어떻게 시킬까하고 질문드렸네요.
sight word 배달되어서 상자에 있으니... 한번 꺼내서 책 두권을 읽더라구요.
그 후론 제가 3권 읽어보라 한거 외엔... 읽을 생각을 안 합니다. 3권도 억지로 읽어보라고 했구요.
3,4살때 비디오 많이 본것, 노부영 어쩌다가 몇권 한것 (흘려듣기 수준), 좀 약한 영유를 2년째 다니고 있는 수준입니다.
유치원에서 특강에서 하는 잭인질 파닉스리딩은... 어쩌다 복습 차원에서 읽어보라고 하면 읽는데요.
유치원에서 배운건 읽어보라 하면 거부감은 많지 않고 읽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한글도 이제 받침있는걸 배우다 보니 어쩌다 아주 쉬운책 하나 읽어보라고 하면 힘들어하고 싫어라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읽을 생각만 하면 파닉스를 아는 것 보다 외운것도 많아서 더듬더듬 읽을 것 같은데... 읽는걸 참으로 싫어하는군요. (아참 파닉스는 파닉스 큐를 최근에 2권 3권 살짝 들어갔어요)
큰맘 먹고 런투리드나 ORT 단계별로 새거나 중고로 사서 시작할까 맘을 먹고 있는데...
리딩은 좀 후부터 시작해야 할까여?
억지로 시켜야 할까요? (최근에 한글나라 수학나라도 숙제가 부담스러워지니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노하우에 대해서 좀 배우고 싶네여... 아이의 흥미를 끌어당기는 방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리딩 초기에 시작할때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은 그냥 무작정 엄마가 읽어주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딱 지금 시작하는 시기인것 같은데... ㅠㅠ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서 엄마들처럼 많은 책들을 읽어가고 수준 높은 것을 읽어갈 수 있는지 가늠이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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