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나두, 나두, 이런 거 올려보고 싶었다규~!!

  • 은주리
  • |
  • 2009-08-31
16

푸하하하하!!!

저도 이렇게 휴가나 여행 갔다 와서 우리 아들래미 사진 자랑 하고 싶었다구요~

나는 언제 이런 거 올려 보나, 하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바다가 보고잡아!! 하면서 몇 달 전 부터 안면도 가자는 남편을

솔직한 심정으로 가고는 잡지만, 애기 데리고 가자니, 참 발이 안떨어지더이다...
신종 플루도 그렇지만, 애기 데리고 차 안에서 씨름할 생각을 하니... 에휴~ 그냥 호텔팩 하면 안되냐는 내 말에 입이 울 엄마 표현에 의하면 돼지나발로 내밀고 있는 철 없는 서방을 위해...

이 한 몸 희생하여 떠나기로 했습니다.


허나, 워낙 숙박시설의 위생관념 및 편의시설에 대한 안목이 없는 남편을 대신하여 직접 컴 앞에서 검색한 결과, 나문재라는 팬션에 묵어 보기로 했습죠..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거니와, 아기와 가니 멀리 나갈 것도 없이 PIC처럼 팬션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면 좋겄다~ 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이 곳이 저희가 묵었던 팬션 동의 건물입니다. 담쟁이가 전체적으로 덮여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지요.

팬션동 앞에는 미니골프 잔디 광장이 있어서, 남편과 왕 엉터리 내기 골프를 쳤지요...
골프채와 공은 관리실에서 대여가 가능하구요, 결과는 초반에는 2판 연승하다가 주의력 결핍 및 급격한 흥미저하로 제가 내리 졌습니다... TㅅT

저는 대신 하진이와 열심히 걸음마 연습을 했습죠.. (아직 기지도 못하는 녀석을 말입니다. 하하하하)

 

팬션 내부는 뭐 럭셔리 팬션이라는 말은 좀 뭐 하구... 그냥 보통 팬션보다는 약간 아트한 느낌이랄까요?

조명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좀 아트한 느낌 말구는.. 뭐 그냥 나쁘지 않다... 수준? 내 눈이 너무 높나?

저질체력을 자랑하는 부자인만큼 오자마자 드러누버 버리는 아버지와 아들입니다.

남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반바지 처리를 해 주었습니다. 흠....다리는 이쁘군...

여기는 저희 숙소 테라스인데, 테라스에 커튼처럼 담쟁이가 덮여져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참 기분이 좋았어요. 왠지 여기서 커피 한 잔 해야 겠다~ 하는 생각이 절로 나는 곳이었습니다.

 

팬션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 앞 다른 팬션동의 정원입니다.

원래 이 곳은 팬션 이용하시는 분들만을 위한 사유 공간인데, 팬션이 유명해진 다음 관광지처럼 이 곳을 들르는 분들이 많아 레스토랑 이용객 혹은 팬션 이용객에게만 오픈한다고 하더군요...

그럴정도로 이 곳은 정원이 굉장히 관리가 잘 되고 있고, 또 참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꽃 길 위를 올라 언덕으로 올라가면 "바람의 언덕"이라는 말이 생각이 날 정도로 밑에는 꽃밭이 펼쳐져 있는 탁 트인 공간이 나오는데, 잠자리가 정말 많이 날라다니더군요... 모자란 제 사진 실력으로는 담아낼 수 없지만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진이 녀석은 높은 곳을 무서워 하는 엄마와 달리 저렇게 아빠와 무등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곤 아빠 머리를 잡아 뜯곤 하지요... 음~ 날 닮았군...

 

내부에 이렇게 호수도 있고..근데 우리 아들 표정은 왜 저모양입니까... 웃어라~ 아들아!!!

 

팬션 내부와 갯벌이 연결이 되어 있어서 여기에서 조개를 캐는 등의 갯벌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물론 하진이는 너무 어려서 누나랑 형들이 하는 것을 구경만 헀지요.

 

그리고 나선 꽃지해수욕장으로 나가서 밤 바다를 구경했답니다.

아직 낮에는 너무너무 더운데, 밤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추웠어요.
발도 담궈 보지 못하고 바람에 쫓겨나다 시피 나서기가 많이 아쉬웠기에 밝은 날 다시 와 보았지요.

나름 엣지있는 포즈라 생각했는데 - 울 신랑 왈 약간 광끼가 어려있다 하는 군요... 뗩!

 

뽀로로 북치는 인형만 보고도 우는 녀석이라 겁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다에 발을 담구어 주어도 울지 않고 오히려 막 발을 쿵쿵 거리며 구르더군요... 그리고 발 바닥 사이로 모래가 미끌어져 들어오는 것을 즐기는 눈치였습니다... 쫌 더 크면 엄마랑 튜브타고 놀기도 하고 그러자 아들아~

 

마지막 행선지로 안면도에 있는 자연휴양림 내 수목원에 들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는데 이녀석이 잠투정을 너무 심하게 하면서 울고 불고 떼쓰는 바람에...

- 야외에서 자꾸 엄마 쭈쭈를 찾잖아요... 우유는 절대 안된다 하구....주말이라 사람도 많구~
녀석아! 엄마도 인권이 있는데~!!!

허겁이 지겁으로 빠져나왔답니다.

 

요건 첫날 저녁 먹으로 이동할 때 카시트에 앉아 있는 것을 찍어주었지요..

짜슥이 내 새끼라 그런거이 아니라 증말 귀엽지 않습니까? 음하하하하하!!!

사진을 올리고 나니 다 녀석이 짜부리고 있는 표정만 있길래 뽀너스로 한 컷 추가하였습니다.

 

하이고야... 솔직히 운전도 안하고, 해수욕도 안했지만, 아기랑 이렇게 저렇게 씨름을 하다보니,

손목에는 파스가, 어깨에는 결림만이 남았지만, 그래도 아기에게 요런 저런 세상을 많이 보여준 것 같아 한 편 뿌듯하기도 합니다.

근디, 그노무 신종플루때문에 어디 나가는 것도 참으로 무서우니, 한동안은 또 자제를 할까합니다.

그럼 늦은 휴가 아들래미 자랑질~ 끝!!

추천 공유
  • 댓글 1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예남매맘
  • |
  • 2009-09-01 09:37
답댓글

와.. 마지막 사진...  

하진이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초롱초롱~

강의 하실땐, 은주리님.. 정말.. 딱 열혈샘이신것같은데.. 

또 하진이 옆에 서시니, 정말 딱 엄마네요..흐미..

얼굴에 나.행.복.해.. 이렇게 써있어요. 흐흐..

너무너무 행복해보입니다..

펜션도 이쁘고..

사진마다 가족모두 모델이시구만요..^^

 

너무 행복한 가족 잘보고 갑니다.

정말 부러울게 없으시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09-09-01 01:09
답댓글

우히히히 마지막  아들내미  포스작렬이어요..

음~ 커서 뭐가 됄랑가..기대됩니다 요 사진한장만 봐도요...

시원한 사진 증말증말 감사혀요..

못돌아댕길적엔  사진이라도 감상해야뒤아요..

팬션도 우째 한가로와 보이고 넓어보이네요..

사진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흐미 내가 다 스트레스가 풀리내요...^^

행복한 9월의 시작되세요,,은주리님....^^

애기야 너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리미
  • |
  • 2009-08-31 20:08
답댓글

하진엄마님,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정말 너무나 귀여워서 은주리님이 입에 웃음이 그치질 않겠어요~~

남편분도 멋지시고, 은주리님의 패션도 멋지고~~~

오래만에 보는 은주리님 모습도 넘 반가워요. 아기 낳고도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푸후훗~~~

 

전 샘나도 왕 추천 날릴게요~~~ ^^* 추천 꾸우~~~~~~~~~욱!!!!!!!!!!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6
  • 이전글 6살 파닉스에 대해
  • 다음글 우리딸 처음으로 본 바다.. 포항..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위치에 관한 내용으로 된 영어책 좀...
    • 강이맘~♥
    • |
    • 2009-09-03
    0
  • 디비디 하루 몇편 보세요?
    • 시현맘
    • |
    • 2009-09-03
    3
  • ort1,2스크립트 내용 혹시 저장하고 계시분 도와주세요.
    • 누리
    • |
    • 2009-09-02
    1
  • 돌지난아이
    • 두아이맘
    • |
    • 2009-09-02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자랑질 함 해 보려구요..^^
    • 라이트
    • |
    • 2009-09-02
    20
  • 대본 외워서 역할근 해주려고 하는데 질문드려요
    • 똘이맘
    • |
    • 2009-09-02
    2
  • 질문이용~
    • 지우맘
    • |
    • 2009-09-02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잉글리쉬타임 Unit 9
    • 아진러브
    • |
    • 2009-09-02
    1
  • 계획적이지 않은 7세 남아의 영어진행기
    • 개구쟁이맘
    • |
    • 2009-09-02
    39
  • 이미지썸네일 58x58 신종플루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 알리샤
    • |
    • 2009-09-02
    17
  • 유게의 부녀회장님을 소개합니다...
    • 꽁이
    • |
    • 2009-09-02
    38
  • 이미지썸네일 58x58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
    • 가은맘
    • |
    • 2009-09-02
    5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