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영어로 말하지 마"
요 몇일 몇번이나 영어로 말하지 말라고 하네요.
현재 38개월 여아구요.
지금까지 영어 동요, 영어 dvd등의 노출을 간간히 해줬습니다.
3달전부터는 문화센터 영어수업을 다니고 있어요.
문화센터 수업을 너무 좋아해서 책도 잘 읽고 율동, 노래도 너무 신나게 잘해오고 있어요.
알파벳은 특별히 가르친게 없는데 혼자 뗐더라구요.
저도 문화센터 다니고 여러 선배맘들의 글 읽으면서 생활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wash your hands. brush your teeth. turn off the light,please.등등 간단한 문장을 영어로
말하기 하는데, 시작하고 부터 지금까지 약 3달동안 서로 재밌게 잘 해 왔어요.
제가 말하는 내용도 다 알아 듣고 우리 딸도 저에게 영어로 말 걸기 자주 해 왔네요.
근데 부쩍 요 몇일 영어로 말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걱정 되네요.
큰 소리 낸적도 없고 강요 한적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7월달에 들인 영어책은 다행히 잘 보고 있고, 자기전에 책 읽는 시간에 몇권이나 꺼내와서
읽습니다.이건 안심이 되는데여..
지금 이 시점에서 제가 어찌 해야 할지...
생활영어 중단할까여???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ㅠ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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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Miss Sunshine 대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