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계시판에 들어와서 님들의 글을 훔쳐본지 언 세달정도 되었네요..
그런데..항상 ort를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
그게 뭔가요?
OTL은 많이 들어 봤는데..ort는..뭔지..
선배맘님들..좀 갈켜주세요..
쑥쑥 계시판에 들어와서 님들의 글을 훔쳐본지 언 세달정도 되었네요..
그런데..항상 ort를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
그게 뭔가요?
OTL은 많이 들어 봤는데..ort는..뭔지..
선배맘님들..좀 갈켜주세요..
ㅋㅋㅋ..유진맘님 귀여우시당..^^;;
ORT..엄마가 부지런히 활용해 주시믄 참 괜찮은 교재가 아닐까 싶은디요..^^;;
우리 아이도..오래 전..2단계를 처음 접해줘 봤었는디..한동안 그 책만 보더라구요..^^;;
글구..친언냐가 7단계를 세트로 한꺼번에 넘겨줘서..느무 확~ 건너뛰어 보여줬는디..
갑자기 훌쩍~ 건더뛰어두 이미 익숙해진 그림들이라 그런지..
읽어주는 내내..좋아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단계별로 꾸준히만 해주신다믄..참 괜찮지 않을까 싶슴돠..^^;;
아래..은주리님께서 느무도 자세하게 올려주셨는데..바로 참고하시믄 되겠슴돠..^^;;
자! 처음에 쑥쑥 게시판에 들어오면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용어들이 난무하기도 합니다.
노부영이는 누구인지, 배오영은 또 누구인지... ORT는 뭐고, 사이트 워드는 뭐고.. 하드커버니 뭐니....
이런 내용에 대하여 예전에 쑥쑥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에서 유나맘님께서 용어 해설을 해 주신 것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 노부영
노부영씨가 누구에요?
노부영은 제이와이에서 구성한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의 약자입니다.
현재 190권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계속 추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낱권 구입 가능하구요.
노부영씨의 친구 베오영씨도 있답니다.
"베스트셀링 오디오 영어동화"의 약자이고, 노부영을 많이 접한 아이들에게 보여줄 만 합니다.
왜 노부영일까요?
칼데콧, 케이트 그린어웨이 등을 수상한 작가들의 훌륭한 그림책들이라는 점과 더불어
노부영의 최대 강점은 그 이름에 있는 것처럼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라는 점입니다.
책의 내용을 노래로 만든 오디오는 노부영만의 매력입니다.
노래를 듣다 보면 흥얼거리게 되고, 말하기까지 이어진다는 거지요.
오디오가 너무 좋아서 구입한 책도 상당히 많을 정도로 오디오가 좋습니다.
▶ 문진영어동화
오디오로 배우는 문진 영어동화
제이와이의 노부영과 비슷하게 영어동화책에 리딩, 노래, 챈트 등을 포함한 오디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훌륭한 작가들의 아름다운 그림책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 노부영으로 할 것이냐? 문진 영어동화로 할 것이냐?
시공주니어 책이 좋아요? 비룡소 책이 좋아요? 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둘 다 좋지요?
제이와이의 오디오가 경쾌한 편이라면 문진의 오디오는 잔잔한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아영어를 처음 시작한 경우 문진보다는 노부영 쪽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출판사간 중복되는 책은 몇 권 되지 않습니다.
중복되는 책은 오디오만 다른 스타일 이라는 것인데, 샘플듣기를 해 보시고 선택하시면 되지요.
문진이냐, 제이와이냐 보다는 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이 어떤 책이냐에 초점을 맞추어 고르시면 됩니다.
▶ 런투리드
런투리드가 뭐에요?
Learn to Read - 읽어보자는 거죠. 문진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지요.
간단한 문장이 반복되기 때문에 엄마가 한두 번 읽어주면 아이 스스로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다가
진짜로 읽을 수 있게 되지요.
엄마가 활용해 주기에 따라 36만원이 아까울 수도 아깝지 않을 수도 있는 책입니다.
읽기를 시작하려는 5세부터 가능하지만, 5세가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런투리드일까요?
영어 읽기와 더불어 언어, 탐구, 사회, 수리 영역을 다룬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가이드북과 인터넷을 통해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런투리드의 세트와 구성
스토리북(Story Book) 전 96권 (size: 22.8 x 15.8)
오디오 테이프 총 24개 본문 리딩과 노래, 챈트, 에코(챈트 따라하기)
가이드북 총 6권

▶ ORT
ORT가 뭐에요?
Oxford Reading Tree 의 약자이며 역시 "읽어보자"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인 키퍼의 나이가 5세인걸 감안하면 5세에 처음 시작하면 좋겠지만, 4세도 무난합니다.
1단계의 글이 없는 picture books부터 시작해서 단어로, 문장으로 조금씩 확장됩니다.
9단계까지 단계별로 24-3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권 묶음으로 한 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 한 팩은 17,000원 정도이며 단계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조금씩 높아지네요.
한 팩씩 구입 가능하므로 아이의 반응을 보며 추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왜 ORT, ORT 하는 겁니까?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확률 90% 이상입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
특히 5단계부터 magic key가 나오면서 모험의 세계로 여행하게 되는데
이제 막 모험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는 5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인북스 ORT? 한솔 ORT?
상관없습니다. 고민하신다면 당연히 싼걸 권하고 싶네요.
인북스 ORT: 영국식 표현, 과거시제, 페이퍼백, 직수입. 쑥쑥몰에서 판매중인 책
한솔 ORT: 미국식 표현, 현재시제, 하드커버, 한솔에서 수입하여 편집하고 녹음

런투리드냐? 오알티냐?
-------------------- 하나 더!! 사이트워드란 to, play, go, we, take, get과 같이 문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을 말하지요... 뭐 high frequency words와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좌절이란 답변 마음에 쏙 와닿네요
ort 영어 교재인데요..
어느정도 듣기가 된 아이들이 이제 책을 읽기위해 해주는 책이라 생각하시면 되세요
그런 종류의 책들중에 인기과 꾀 있는 책이구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이예요^^
처음에는 간단하게 단어 한줄짜리 문장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단계가 올라가죠..
자주 나오는 단어를 익힐수도 있고 읽기에 자신감도 붙고..
제가 가장 좋아 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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