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Plants
오늘은 식물의 부위별 명칭과 그 부위를 먹는 식물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공부해 봤습니다.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바쁘게 움직였더니 오늘 하루도 정말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오기 전에 먼저 워크시트를 프린트 해 놓고, CD도 미리 한번 들어보고, 또 키다리영어샵에 잠깐 들러서 오늘 배우는 주제에 관련된 동화책이나 교재가 있는지 한번 살짝 둘러보고, 집에 와서는 오늘 공부 할 activity에 준비하고, 그림도 그리고, 가위질도 하고…. 엄마표 하고 난 후부터 계속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 교재로는 런투리드 8A We can eat the plants 를 공부해 봤어요.

We can eat the (roots/ stems/ leaves/ flowers/ fruit/ seeds).
이와 같은 문장이 계속적으로 반복되지만, 단어들은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단어들이예요. 그래서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서 쉽게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구요
부교재로는 Brain Bank (K level) Eat your color 를 이용했습니다.
오늘 키다리영어샵에서 사온 교재인데요, 자꾸 볼수록 탐이 나네요^^
정말 다양하고 실용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일단 오늘은 한개만 구입^^

Let's
오늘도 시작하기 전에 Picture walking먼저 시작 했어요.
Picture walking 하는게 아이들한테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카페에서 다른 선배맘들께서 picture walking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본 후로는 저도 빼놓지 않고 간략하게라도 꼭 하고 넘어가려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엄마의 예습은 필수사항이 되어버렸지만요 ^^;;

Let
Today, we are going to learn ~~~~~~~~
(아이들과 같이) We can eat the plants~!!!
Yeah~ Right~ we are going to learn about plants.
Plant is the opposite meaning of the word ‘animal’.
Plant is ‘식물’ in Korean.
Look at the girl on the cover page!!
What is she doing? (She is eating.)
How does she look? Does she look sad?
Does she look sick? (She looks happy.)
What kind of plants do you see in this picture?
이런 질문들로 cover page를 같이 보며 질문을 해 보았어요^^
그리고 난 후에는 아이들에게 느린 속도로, 최선을 다해 정확한 발음으로^^;;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에 나온 그림만으로는 stem이 어느 부분인지, root가 어느 부분인지 알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읽을 때, 그리고 오디오CD를 들을 때는 제가 아이들 오기 전에 미리 그려 놓은 그림을 함께 보면서 읽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볼 때는 그냥 손가락으로 짚어주기만 했어요^^
스티커는 나중에 아이들이 직접 적은 후, 종이에 붙인거랍니다^^)
오늘 CD에 포함되어 있는 노래가 조금 지루하고 신나지도 않고 해서 그냥 echo chant만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따라 했어요.
그리고 난 후에는 워크시트 풀기^^!!

아~ 이번 워크시트 너무 좋았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유익한 내용들을 오려붙이기 놀이(?)를 통해서 스스로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역시 아직은 우리 애들한테는 쓰기보다는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는 워크시트들이 더 적합한가봅니다^^
워크시트를 풀어본 후에는 지영이가 만들어 놓은 워크시트를 다시 오려서 색지 위에 다시 붙여서 벽에 붙여놓았어요.

열심히 오리고 붙여서 완성한 워크시트를 그냥 이면지함에 넣으려니 아깝기도 하고, 3~4일정도라도 벽에 붙여 놓고 몇 번 더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그 위에 포스트잇으로 그림을 가려놓고 간단한 quiz도 내 보았습니다^^
Which part of plants is this?
How do we call this part of plants?
이런 간단한 질문들로 식물의 부분별 명칭을 되짚어 보고,
Could you give me an example? 과 같은 질문들로 워크시트에서 배웠던
다른 종류의 식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기억해 보고, 말로 뱉어보면서 다지기 한판^^*
책과 워크시트를 통해서 식물이 어떠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봤으니,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구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호박, 오이, 감자 같은 것들도 다 준비 했었는데요, 이거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기위해서 줄기(stem)를 먹는 식물의 경우에는 구분하기 쉽도록 줄기채소인 호박이나 오이 같은 것들은 제외시키고 샐러리, 파, 아스파라거스 같이 눈으로 봤을 때 확연히 줄기채소임을 알 수 있는 것들로만 진행했어요.
붙이기 전에는 꼭 선행학습이 필요할 듯 해요^^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도 바로 분류해보도록 시키니 머뭇머뭇…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준비한 그림들을 하나 하나씩 들고
“What is the name of this plant? And what part of this plant can we eat?” 이라고 물고
아이는 “This is ( ). We can eat the stem/ root. 와 같은 형식을 묻고 대답해 봤어요.
그리고 질문해보고 아이들이 잘 모르는 부분은 정확하게 알려주면서 각 식물의 이름과 어떤 부분을 우리가 먹을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해 본 후에 분류해보았어요.
Wrapping Up!!!
마무리로 브레인뱅크 eat your color 한번 훑어보기~~ Yeah~!!
다양한 색을 가진 과일의 이름과 색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책이지만, 많은 종류의 과일과 식물(야채, 채소) 등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 볼 수도 있답니다.
예를들어 What color is it? 이라던지, Do you remember the name of this fruit? 과 같은 질문을 통해
이전에 배웠던 내용들도 살짝 되짚어 볼 수 있고, 책에 나와있는 과일과 야채를 함께 보며
“I wonder what part of a plant the carrot might be.”
(당근은 식물의 어떤 부분일까?) 와 같은 질문을 하며 오늘 배울 주제와 연관시켜 공부해 봤어요.

보시듯이 책에 구멍이 뽕뽕 뚫려있어서
Can you guess what it is?
I think this is broccoli.
이와 같은 질문패턴을 몇번 알려주고 반복해 보니, 나중에는 저 없이도 서로
물어보면서 책을 보고 놀더라구요~
아~ 이렇게 오늘의 엄마표도 훈훈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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