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를 접한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네요...(38개월,둘째 18개월)
웬만한 영어동요는 다 따라부르고 요즘은 맥스와루비 dvd를 반복해서 보더니
대사를 따라합니다.
글밥이 작은 책은 웬만해서 다 외워서 읽고 있고
한글도 혼자 독립하였기에 영어책도 언제가는 읽겠지 하고 오로지 책만 읽히는
맘입니다.
영어는 그림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 제가 오히려 글자 노출을 안 시키고 있는데
책 제목으로 간단한 문장과 단어를 알고 있더라구요
우리말이 많이 늦어서 영어도 우리말처럼은 아니지만
언제가는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싶네요
엄마표가 힘들어 질때마다 울 아들 아웃풋에 힘을 얻고 있네요
엄마의 짧은 영어실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엄마가 공부한지 2달 반이 지났네요
생활영어 외우고 일주일에 한권 영어동화책 외우기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네요...
제 실력도 쌓고 싶은데 무조건 외우고 있는데 가능 할련지....
요즘 단행본을 한달에 3권 정도 사서 보여주고 있는데
여기 광주는 영어도서관도 없을 뿐더러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책도
저희집 수준입니다.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책을 위주로 사고 있지만
책 구입하는데도 굉장한 체력소모가 있고
쑥쑥과 예스24,에버북스,앤디북에서 구입하고 있는데 책구입하는게 참 어렵네요
아이와 앞으로 같이 공부하면서 영어를 진행하려기에
지금부터 준비하고 아이를 믿고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않고
몇년후의 내 아들을 생각하면서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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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다니는 엄마입니다 (8) - 뽀로로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