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울아들과 엄마표로 시작한지 9개월정도....
하루에도 몇번씩 이게 맞는건지 걱정하며 보낸시간이네요.
몇번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지금까지 왔어요...
걍 cd 열심히 틀어주고 dvd 가꿈보여주고 책 매일 조금씩 읽어주고 했어요...
그랬더니 조금씩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쓰기는 워크북으로 대신하고....
글씨 정말 엉망입니다. 줄두 못맞추고.ㅋㅋ
그것도 시간이 해결해주려니....
ort1+단계를 외워서 술술 읽어내려갑니다.
외워서 읽는 것도 읽는 거라고 할수있나요?
노부영 역시 외워서 어려운 단어 빼고는 대충 읽더라구요.
근데 반복되는 사이트 워드는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이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
파닉스도 알파벳별로 어떤 발음이 나는건 아는데 연결을 못시키네요...
이것도 반복하면 될것같다는 생각에 열심히 못읽는 단어 나올때마다 발음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쓰기, 읽기, 듣기, 말하기 모두 반복만이 길인것 같아요...
맞나요?
아직 자신도 확신도 없지만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덜합니다.
지금은 ort2 단계 열심히 읽어주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ort 1+ 읽기 시작할때 쉬운 책으로 읽기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을까요?
추천과 함께 선배맘들의 많은 조언,충고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많은 힘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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