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전부터 폭염에 올 여름은 유난히 더 덥네요
더위를 안타는 신랑까지 덥다고하니 올 여름방학은 더 힘들거 같고요~~
방학전부터 아이들이 방학에 하고싶은것들을 적어 방학 계획을 세워보라고 했더니 작은 아이는 노는것 위주와 엄마의데이트를 선호하고 큰아이는 관심분야의 체험 위주의 방학 계획을 적어서 보여주니 역시 엄마의 방학계획과는 차이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방학식날부터 맛있는거 사주며 서로를 독려했답니다.
놀기도해야하고 공부도해야하기에 먼저 일정이되는것부터 이번주말 다녀왔답니다.
작은아이가 캠핑과 물놀이를 원해서 비박캠핑이라고 설명하고 새벽부터 물놀이장비만 잔뜩챙겨 장흥계곡식당에가서 친구네랑 놀다왔어요.
이 무더위에 캠핑은 자신이 없고 물놀이는 해줘야하기에 식당음식먹으며 간식만챙겨가는거였는데요~ 아이가 이게 무슨 캠핑이라며~ㅋㅋㅋ
나중에 무더위 꺾이면 가자고 잘 이야기하며 마무리 했답니다
그래도 계곡물이 깨끗해서 다슬기도 잡아보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이번주부터는 큰아이 과학관수업과 작은아이 체험이 동시에 있어 무지 바쁜 일주일이 될거 같아요.
그래도 오전.오후로 나뉘었으니 다행이다 싶어요~^^
올여름 아이들 건강도 공부도 챙겨야하는 엄마계획이 잘 실천되기를 바래보며 쑥쑥 어머님들도 알찬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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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세계사이야기 5권 34 3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