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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달인....

  • ♡찬사랑♡
  • |
  • 2009-08-18
30

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걍..미친 척하고 제목 한 번 거창하게 달아봤고만요..ㅡ,.ㅡ;;

(노름하다 인생 말아묵은 진짜 달인이..코미디계에서 퇴출됐기에..아쉰 맘에 함 남발해봄돠..-,.-;;)

 

사실..울 찬이는 요즘도 엄마와 영어 6개월 공백기로 인해..여전히 영어책 한 권 안 들구 옴돠..--;


대신..귀가해서 스스로 한자카드로 노는 건 밥 세 끼 챙기듯..지성스럽게 즐겨주신다는 거~


감사하게도..엄마의 부업이 울 찬에게 꼭 마이너스만 됐던 건 아닙디다..^^;;


물론..엄마와의 영어 6개월 공백은 지대로 피 봤지만요..ㅜ,.ㅡ


어제 올린 글에 이어 말씀드리자믄..울 찬..두 달 전..새로운 퍼즐을 더 넣어주지 않았더니..


그 뒤론 요 한자란 카드에 매료되어선 한동안 컴터에 궁딩이만 붙였다하믄..주제가 불러


제끼는 게 일이었습져..그러던 어느 날 하원 길엔 통합반 7살 형아 중에..누가 한자카드를


가지고 왔던가 본데..그게 지두 참 갖고 싶었던지..지보구 하는 말이..


“엄마, 누구형아가 오늘 천자문카드 가져왔다~”하길래..지나가는 말처럼..우리 찬이도 사줄까?


했더만 고개를 끄덕임서..자기도 갖고 싶다는 강한 의사표시를 해..속으로 쾌재를 불렀습져..^^;


(찬사랑은..이게 웬 떡이여~ 낼 출근하믄..울 찬 맘 변하기 전에 후딱~ 내지르리라..-.,-;;)


해서..다음날 바로 출근하자마자..천자문셋트를 재고의 여지도 없이 냅따 질렀지요..ㅡ,.ㅡ;


천자문카드 도착한 날..울 찬 을매나 흥분함서 기뻐했는지 모름돠..^^;; 찬사랑은 아주 조금씩


꺼내주려는 욕심이 있었는디..욘석 엄마의 의중은 안중에도 없이..그 자리에서 1-6권 셋트를


모조리 다 뜯어버리더만요..쩌비..ㅡ..ㅡ+ 해서..뭐 어차피..한자를 갈챠줄 여유는 없고..


니 알아서..삶아묵든 궈먹든 맘대루하라구 던져줘 버렸습져..근디 시상에나~~~~~~~~~


우짜믄 이런 일이..에헤라디야~ 찬사랑 완죤..얼씨구 지화자 좋다..꽃 달고 널 뛸 뻔 했다는..^^;;


참말로..지..손도 안 대구 코 풀었다믄 믿으시겄소?..^^;;


글쎄 욘석이 한글을 일찍 깨우친 공으로..지 도움없이도 음훈판독기를 이용해 한자카드의 글자를


하나하나 혼자서 알아 가더만..급기야는 실상활에서 자꾸 활용하길래..최근 일주일 전엔


을매나 아는지 하도 궁금혀서..맘 묵고 한뭉탱이 확인해 보니..음마~ 140여글자에..


여기 동영상엔 다 못 올린..까만 봇짐가방에 있는 것까지 합쳐보니 족히..230여글자가


넘더라는..^..^ 해서..그 다음날 쑥에라도 바로 자랑질하고 싶어 손꾸락이 근질거렸는디..


잠시..영어사이트에 한자관련 글을 올려도 될란가 싶은..저답지 않은 고민 좀 하다가..


누가 줌마 아니랄까봐..금세 까마귀괴기 묵고는..요걸 그만..까맣게 잊고 있었다는..ㅡ,.ㅡ;

(죽을 때가 된 게야..--;;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그~날~ㅡ,.ㅡ;;)


근디 지가 요 며칠 쑥에 뻔질나게 드나들다 보니..뭐라도 올려야 될 것 같은 의무감 같은


것이 분수처럼 솟는 것이..암도 시키지 않은 짓을 하려고 용쓴다는..^^;


해서 오늘 새벽엔 맘 묵구..지난 번 휴가 다녀왔던 동영상을 올려볼까 해서..3시 30분에


일어나 정리하는디..흐미~ 잡다하게 많은 방대한 사진들 하나하나 확인해 봄서 정리하는디..


눈알 빠지겠더만요..결국..반도 다 못하고 잠깐 눈 좀 붙였다가..때마침 또 요 동영상이 눈에


들어오길래..오늘 어차피 휴가동영상 올리긴 그른 것 같아..결국..요거라도 짊어지구 왔다는..--;


영어사이트에 전혀 관련 없는 걸 올렸다고 욕 바가지로 하시는 분도 계실 테지만..쑥이가


영어 얘기뿐만 아니라 때론..보통 일상들을 쏟아내는 공간이기도 하기에 귀 막구..눈 딱!


감구 지 욕심대로 올려 버렸슴돠..-,.-; 이러다 찬사랑..쑥이에 궁딩이 붙인 지 얼마 안돼..


조만간 궁딩이 걷어채기 좋을 짓만 골라하는 건 아닌지 몰갔슴돠...ㅡㅡ;;


뭐 사실..지두 울 찬의 유창한 영어 아웃풋..왜 자랑하고 싶지 않겄시유..근디 지금은


시기가 아닌가 봄돠..--;; 아니 당연히 인풋이 없었으니 아웃풋을 바라는 건 무리입져..


근디 뭐..앞으로 죽을 때까지 함께 할 지도 모르는 요 영어..잠깐 쉬었다고 설마 뭔 일이야


있겠어욤?..^^; 물론..여전히 푹~ 쉬고 있는 게 쪼까 걸리긴 허요..ㅡㅡ;;


근디 찬사랑이..6개월 아주 푹~ 쉬고 온 게 오히려 더..전보다 영어에 대해 많이 여유로워지는


것이..조급증같은 건 당최 안 드는 이 천하태평이란..--; 필시 게으른 자의 자기합리화라는..ㅡ.ㅡ;

(찬사랑..니 혹쉬..‘포기’를 미화시켜 그리 말하는 건 아니니?..-,.-;; 뜨끔~--;;)


인풋을 줬어야 아웃풋에 욕심을 낼 텐디..울 찬에게 감히 무신 욕심을 내겠슴까..인자 앞으로


슬슬~ 조금씩 접근해줘야겄지요..ㅡㅡ;; 근디..요즘..울 찬 한자에 느무 빠져있어서..하원 후..


태극천자문만 옆구리에 끼고 사는 욘석때문에 영어 들이밀 기회를 당최 못 갖는다는..--;


틈만 나믄..천자문 카드 엄마에게 들이밀믄서 주문 외듯이 뜻과 음을 외칠 때면..이젠


거기에 맞춰 깔짝깔짝~ 호응해 주는 정도로 함께 즐기는 찬사랑..의외로 재밌든디요..^^;;


예를 들면..울 찬이가 “터질 폭~”을 외침서 카드를 제 얼굴에 가깝게 들이밀믄..지는


나름..영어 관련된 뜻 떠올림서..“burst~~~~"라고 맞받아치는 식으로 놀아줌돠..--;


남들처럼 액티비티 카드 멋지게 만들어서 할 시간두..능력두 엄꼬해서..걍..지는 부족한 대로..


즉석에서나마 이리 놀아주는 식으로 함돠..ㅡ.ㅡ;; 글구 무엇보다..요즘 찬의 우리말 어휘


실력이 한자로 인해 갈수록 고급스러워지는 것 같아..그거 보는 재미로 영어책 들이미는 데..


늑장을 부리는 지도 몰갔슴돠..^^; 최근..고급(?)어휘를 사용하는 울 찬으로 인해..찬의 도치부모..


감탄을 금치 못하곤 하는디..흐미..평소..아들넘때문에 글케 감탄을 연발했음서도..막상


쑥이에 자랑하려니..멍~~텅구리마냥..암 생각도 안 남돠..--; 이눔의 뇌세포가 더위를 먹은 게얌..ㅡ,.ㅜ


바로 어제 일은..그나마 떠오르는 기억 몇 가닥..


어제 귀가해서 울 찬 인터넷에 궁딩이 붙이게 허락해 줬더만 시간을 정해줬는디도..


아직 시간을 볼 줄 모르는 욘석..이미 정해진 시간이 지났는디도 오래토록 궁디 띨 생각을 안해..


찬사랑..사감선생님처럼 바로 나서서..컴터에 느무 오래 앉아 있었다고 약간 격앙된 목소리로


찬에게 그만 보라고 했더만..욘석..양쪽에 카드 두 장 높이 쳐들어 맞붙임서 던지는 한마디..


“엄마, 일촉즉발..불화, 사나울 포, 터질 폭~~~~~~~~~~~”이래 주심돠..ㅡ,.ㅡ;;

(저에 대한 묘사를 아주 뤼얼하게..신랄하게 해버립디다..ㅡ,.ㅡ;;)


웃겨서..저도 모르게 한바탕 웃어 줬더만..욘석 기세등등해져선..또 던지는 한 마디가..


“엄마, 나..엄마머리 만져볼래..” 하더니..마사지 하듯..에미 머릴 지긋이 눌러줌서..


“누를 압~”하는 검돠..-..-+ 그제는 자기 머릴 감싸믄서 머리 두~를 외치질 않나...--;;


지가 찬에게 미안했던 일이 있어..“Sorry~” 했더만..욘석..지를 보더니..“내가 호락호락


넘어갈 줄 알고?”..아놔~ 니가 안 넘어가믄 워쩔것이냐? 앙???^ㅡ,.ㅡ+


정말..코믹이 따로 없더만요..-,.-;; 다행히도 한자만 무조건 외우는 게 아니라..기특하게도


실생활에 적용하는 모습에 또..팔불출 도치맘..감격의 도가니에 풍덩~ 잠수해 주시고..-,.-;;


여하튼..찬이는 요즘..이렇게 한자놀이에 빠져..영어책 보길 여전히 돌같이..ㅡ..ㅡ;


한자..일단..욘석이 느무 좋아하니..당분간 크게 제지할 생각은 없지만..글두 찬사랑..기회 봐서


슬쩍~ 영어책 들이밀려는..욕심은 도사리지만..그저 마음만 굴뚝입져..^^;;


아...오늘도 알곡 없이 쳐내려가는 이 손꾸락을 누가 좀 말려주3~~~ㅡ.,ㅡ;;


근디..오늘 올리는 동영상도 우려했던 대로..용량초과로 빡시게 축소를 하다보니 예상만큼이나..


동영상이 아주 어둡게 번지는 것이..수묵담채화 저리 가람돠..ㅡㅡ;;

(하튼..우리 쑥맘들의 시력을 저하시키는데 한 몫 단디 한다는..ㅡ.ㅡ;;)


글구..어제 새벽 1시 30분에 잠들어 3시 30분에 일어났더만..지금까지..수면부족으로


죙일 해롱거리는 찬사랑..손꾸락은 열심히 움직였는디..대체 뭘 쳤는지도 당최 몰갔다는..ㅡ,.ㅡ;

(왕년엔 날 꼬박 새도 팔팔혔는디..아..이럴 때 나이 묵은 티가 확~ 느껴 온다는..ㅡ,.ㅡ;;)

 

저녁에 잘 때도 양쪽 주머니 빵빵하게 카드를 끼워넣고 주무시는 찬..-..-;

글구..하원 후..샤워하고 나믄..일단 주머니 달린 옷부터 찾고봄돠..--;

(그러다가 카드에 접질려..자다가 밤에 깬 적도 있다는..ㅡ,.ㅡ;;)

 

   그 많은 한자들 중..유독..찬이가 좋아하는 한자들이 있는디..

   을매나 애지중지 하는지..하도 만지작거려 너덜너덜해진 것은

   제가 한 땀 한 땀..비니루코팅으로 기워줬슴돠..ㅡ,.ㅡ;;

 

 저렇게 '음훈 판독기'를 갖다대믄..한자의 음과 뜻을 알 수 있슴돠..^^

 울 찬..저렇게 지 스스로 음훈판독기 이용해서 음과 뜻을 파악했습져..--;

 (쑥맘들 중..혹..이미 아시는 분들도 꽤 많으실 것 같은..^^;;)

 

뱀꼬리~

 

나가기 전에..지가 평소 자주 되뇌는 글이 있어 울 쑥맘들 중 혹..모르고 계시는 분도


계실지도 몰라..함께 공유해 봄돠..


찬사랑은 이 금쪽같은 말을..냉장고에 코팅까지 해서 붙여놓았음에도 이에 반하는 짓을


가끔 하기도 하는지라..볼 때마다 여간 찔리는 게 아니라는..오늘도 새삼..쑥이에 올려봄서


제 자신..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네욤..--;;


꽃으로도 때려선 안 되는 우리 아이들..우리 모두 예쁘게 키웁시당..^-^


 

 


*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


1. 협박하지 않는다


● “그렇게 울면 경찰 아저씨한테 잡아가라고 해야겠다”,
   “자꾸 말 안 들으면 밥 안 줄 거야”식의 협박은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다. 협박은 단지 협박으로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아이도 안다.
    자신을 겁주기 위해 실행하지도 못할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아이도 안다.
    혹 자신의 말에 힘을 싣기 위해 실행한다고 가정해 보자.
    진짜로 아이가 울었다고 경찰 아저씨를 부를 수 있겠는가?


2. 비교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기분 나쁜 일이다.
   자신도 잘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정받지 못하고
   못하는 것만 다른 사람과 비교된다면 열등감과 반항심만 키워 가게 된다.
   특히 동생과 비교를 하는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

 


3. 빈정대지 않는다


● 아이를 조롱하는 부모들이 생각보다 많다.
   아이의 실수에 “내 그럴 줄 알았어”,
  “니가 하는 일이 항상 그렇지, 뭐”라는 말을 자주 던진다.
   아이는 곧 다른 사람 앞에서 무언가 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행동하면 반드시 누군가 조롱할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기

   때문이다.

 

 

4. 욕하지 않는다

 

● 여기서 말하는 욕은 어른들끼리 쓰는 그런 엄청난(?) 욕이 아니다.
   ‘이 나쁜 녀석아’, ‘바보 같으니라구’, ‘이놈아’ 등.
   나름대로 애칭이라고 사용하는 것들도 욕이다.
   그것이 욕이라는 것을 딱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느낌으로 나쁜 말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진다.


5. 논쟁하지 않는다


● 아이를 동등하게 대한답시고 마주 앉아서 아이의 행동 결과에 대해서 따지는

   부모들도 있다.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는 궁금해 하지 않고 단지

   잘못에만 집착하는 부모는 아이의 솔직한 말을 듣기 어렵다.


6. 확대 분석하지 않는다


● 가끔 아이의 단순한 행동을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정말 어떻게 하다 보니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 그런 것인데,
   그것을 너무 확대 해석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아이는 ‘부모가 나를 원래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한다.


7. 심문하지 않는다


● 혼내고 있는데, 아이가 웃어 버렸다고 하자.
   부모는 왜 웃었는지 캐물을 것이다.
   뭔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런 의도가 없다.
   그런 경우 계속 캐묻는다고 해도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설명을 잘할 수 없을뿐더러 자기도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몰아세우는 듯한 연이은 질문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8. 화제를 바꾸지 않는다

● 아이가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제를 바꿔 버리는 엄마들이 있다.

   친구와 싸운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어디 산다고 했지?

   그 친구 아빠가 뭐 하신다고 했니?”라고 묻는다면,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아가 자기에게 관심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는 최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표현을

   한다.

 

9.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지 않는다

● 좋은 칭찬은 행동의 결과에 대한 칭찬이다.
   성의가 없거나 어떤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 하는 칭찬은 안 하느니 못하다.

  “착한 사람은 엄마 말을 잘 듣는 거야.” 식의 칭찬은  부모를 사기꾼처럼 느끼게

   할는지도 모른다.


10. 지나치게 동정하거나 위로하지 않는다


●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하는 말이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괜찮아” “신경 쓰지 마”, “아무것도 아닐 거야”등이 그런 말들이다.
   아이는 부모가 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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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08-24 23:25
답댓글

이야,, 정말 한자의 달인 맞습니다..

울 아들이랑 얼마 차이 안나는 찬이.. 근데 울 다들은 한자..한자두 모른다는거..헉...........

한글도 이제 겨우 몇글자 알구.. 영어는 겨우 겨우 읽기를 시작해 나가는 단계구..

이리 큰 차이를 어짜믄 좋단 말영.. 헉..... 찬사랑님..나뽀요..

글 읽구.. 난 집에서 애 하나두 제대로 안챙기구 뭐하나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드시니..흑.. '

저 당장 조거 주문하러 갑니다..ㅋㅋ

근데 한글을 다 안떼서 저한테 가지고 와서 음훈 판독하라구 하믄 어짜죠?

일단 태극천자문 만화를 먼저 구해서 보여주고.. 한글을 먼저 떼야 하는게 아닐런지..

이궁.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일단 한글을 먼저 떼고.. 저 카드를 덥썩 안겨줘 봐야겄습니당..

한자를 알믄 저리 어휘도 쉽게 확장이 되는것을..

아.. 부러버라~~

저두 모르는 한자까지 저리 쉽게 척척 읊어대는 울 찬이..

꽉 깨물어주고 싶네요.. ㅎ

울 아들도 몇달 뒤.. 저런 이쁜 모습을 보여준다믄.. 바랄것이 없다는거.. ㅋ

찬사랑님의 컴백.. 참 반갑고 행복해요.. ㅎㅎ

어찌나 글을 재미나게 하시는지..

일다보믄 미소가 절로 ~~

행복 바이러스 담뿍 받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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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8-25 15:22
윤성누리맘님..과분한 칭찬은 느무 감사하지만..ㅡ.ㅡ;;

오십보백보임돠..^^;; 지두 어떨결이라..

우선 처음을..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는 정확히는 몰갔지만요..-,.-;;

아무래도 한글을 뗀 상태에서 천자문을 접하믄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울 찬같은 경우는..엄마가 게을러서 몸 좀 수월해져보고자 컴터에 아주 일찍 노출된 케이쑤인디..

그리 길들여 놓았더만..제 맘대로 써핑을 즐김서..저 '태극천자문'이란 주제가까지 찾아내선..

흥얼흥얼~ -,.-;; 야후나 네이버 같은 곳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싸이트는 집 컴터에 이미 즐겨찾기에

저장이 돼있어서리..욘석..지가 관심있는 것이다 보니..컴터 아이디, 비번까지 터득한 지는 오래 전

일이라..글케 어린이싸이트를 뻔질나게 드나들더만..지 입맛에 맞는 건 잘도 찾아 놀더라구요..ㅡ,.ㅡ;

물론..시간 정해주지 않으믄..세월아~ 네월아~ 모니터에 아주 들어가실 정도로 몰입을 하는지라..

언성을 높일 때도 가끔 있었는디..컴터 노출이..제게 이런 엄청난 플러스알파를 줄 줄은 진짜 상상도

몬했슴돠..ㅡ..ㅡ;; 그렇게..울 찬이는 맨 처음..태극천자문 주제가로 인연을 맺어..그 노래에 완죤 퓔~

받아있다가..어느 날 어린이집 저녁 통합반에서 7살 형아가 천자문카드를 가지고 있는 걸 봤던 겐지..

집에 와서..사달라고 조르길래..그 다음날 바로 질렀던 건디..상상초월..왕대박~!^^;;

욘석은 억지로 들이미는 거엔..거부가 무쟈게 심하지만..지가 관심있는 거엔..알아서 즐기는

성격인지라..저거 사서 앤긴 후..제 손 거칠 것두 없이 스스로 아주 즐겁게 놀아줌돠..^^;;

참 감사한 일입져..^^;; 우리 윤성누리맘님의 아드님두 아마..사내아이라 싫어하진 않을 것 같은디..

일단 생각하신 것처럼..한글을 먼저 떼주신 후에..앤겨주믄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슴돠..^^;;

그래야..우리 윤성누리맘님한테 성가시게 물어보는 일은 안 할 테니깐요..^^;; 아무쪼록..조만간

사시게 되믄..우리 윤성이에게두 전광석화같은 빛을 보는 날이 반드시 오길 기도할 게욤~^^;;

필승~!!!!!!!!!!!!!!!!!!!!!!!!!!!!!!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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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니맘
  • |
  • 2009-08-24 22:47
답댓글

소문에 의하면 찬이가 5살이라카던데...

어째 우리 7살 아들보다 한자를 많이 알고..

심지어 낼모레 40을 바라보는(?) 저보다도 많이 아는것 같네요.

놀면서 한자를 익힌 것 같아요.

아주 내가 딱 좋아라하는 방법이네요~

근데 울 아들 한자에 도통 관심 없더라구요.

물수랑 나무목을 맨날 헷갈려한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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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8-25 15:33
그래도..우리 기니맘님은 아드님의 영어성공기를 올리실 정도로..

아드님 잘 키우구 계시잖습니까욤..^^;;

물론..엄마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도 했겠지만..엄마의 노력 그 이상으로 잘 따라와준 아드님이 을매나

대견스러우실껴~^^;; 영어를 확실히 잡느라..한자에 소홀히 할 수밖에 없으셨을 텐디..인자 슬슬~

해주시믄 되쥬..^^;; 울 찬이는 요즘..한자에 맛들여..영어는 거의 뒷전임돠..ㅡ,.ㅡ;;

기니맘님의 아드님은 한자에 완죤 물이 올랐더만요..유창하게 솰라솰라~ ^^;;

영어에 관심이 쏠려있으니..당근..한자엔 관심이 덜 쏠릴 수밖에욤..^^;;

아무쪼록..우리 기니맘님의 댓글..느무 감사하구욤~ ^^ 1년 동안 꾸준히 해오신 노고에..볼 때마다

박수를 드리구 싶은 찬사랑..^^;; 정말 멋진 엄마셔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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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08-24 14:51
답댓글

ㅋㅋㅋㅋ 찬사랑님 글은 너무 재밌어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요..ㅎㅎ

뱀꼬리~에 달린 글들 보니, 참.. 맘이 깝깝해오는게..ㅎㅎ

반성중입니다.ㅎㅎ

아니, 그건 어떤건가요?

카드판독도 되는 기계가 있나요?

흐미..너무 편하겠어요.ㅎㅎ

기특한 찬이..

혼자서 다 깨치고..

 

저게 어떤 제품인가요?

궁금.^^

 

재밌는 찬사랑님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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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9-08-24 18:11
아고..언제 여그까지 또 리플을 달아주셨을 까나..^^;;

ㅋㅋㅋ..카드판독기는 기계가 아니구욤..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걍..카든디..^^;; 이걸 우찌케 설명해야 되나 참말루..긍게요..고 머시냐..

한자 쓰인 글자 밑에 음과 뜻이 적힌 조그만 칸이 있는디..그 글자가 작은 색깔 동그라미로

마구 덮여 있어 그냥은 안 보이구..요..판독카드를 갖다대야만 보이는 것인디 말이져..^^;;

여하튼 제품이름은 "태극천자문"임돠..^^;;

아마..인터넷에서 태극천자문으로 검색하믄 나올검돠..^^;;

(찬사랑의 느무두 부실한 설명에 우리 예남매맘님..오늘 당장 인터넷을 의지하실 것 같은..ㅡ,.ㅡ;;)

우리 예남매맘님..댓글 감사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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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3살(32개월) 영어교육은??
    • 한결맘
    • |
    • 2009-09-03
    3
  • [영어편지]Dear Santa Claus(미리 크리스마스~!!^^)
    • 대런프래니맘
    • |
    • 2009-09-03
    23
  • 삭제가 안되네요..
    • 찬이마미
    • |
    • 2009-09-03
    5
  • 위치에 관한 내용으로 된 영어책 좀...
    • 강이맘~♥
    • |
    •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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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디 하루 몇편 보세요?
    • 시현맘
    • |
    • 2009-09-03
    3
  • ort1,2스크립트 내용 혹시 저장하고 계시분 도와주세요.
    • 누리
    • |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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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지난아이
    • 두아이맘
    • |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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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썸네일 58x58 자랑질 함 해 보려구요..^^
    •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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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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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이맘
    • |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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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맘
    • |
    • 2009-09-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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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09-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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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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