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sue 영어진행기입니다
엄마표 8년 영어하고, 초2 청담 에이** 학원 보냈습니다.
아이가 원했어요.
abcd 부터 다시 했어요.
2학년 3월 한달은 헤매더군요. 4월부터 안정적으로 과제 하고 시험보면 한개, 두개
밖에 안 틀렸어요. 온라인 프로그램이 좋아서 책도 많이 읽고 2년간 학원 다니면서
마일리지 킹, 킹오브킹, 롸이팅 상, 말하기 상 상이란 상은 다 받았어요.
단어 외우기를 힘들어했지만 수업은 잘 따라갔고요.
쑥에서 보는 아이들은 초2면 챕터북이다~ 뭐 엄청난 아이들이 많았지만,
우리아이는 지극히 평범한 성실하고 숙제 잘 해가는 아이입니다.
책을 읽는다고 단어가 알아지지도 않고, 책읽기와 영어학습 능력은 별개로
다른 학습과 숙제가 필요한 아이였서요.
seedbed 1부터 sprout3까지 2년간 영어에 매달리며(학원 다니면 진짜 시간 없어요.
) 영어에 집중했어요. 중간 더블 레벨업 한번 했구요. 수학은 문제집 2권만 겨우 풀며 학교 진도 따라가는 수준이었구요.
학원을 올해 3월에 그만뒀어요. 이유는 작년부터 렉사일 지수를 보는데 300정도에서 계속 있었어요.
롸이팅 숙제를 하는데 쓸게 없을정도로 토픽은 어렵고 학원 읽기책도 어렵고 뭔가 아이 수준과 맞지 않는 느낌이었구요. 학원 상위권이고 늘 상 받는 아이였는데도요.
공공영어도서관에 가서 렉사일 지수 시험보니 200정도(?)나오고 엄청 쉬운 책을 권하더군요.
집 근처 이챕**가서 시험보니 SR 1.7 나왔어요.
영어학원 2년 다니고 이 점수 나오기 힘듭니다.
아이 학원 수업이 SR2.5~3.5정도 이니 너무 어려웠던거죠.
아이가 엄마표는 원하지 않아서 영어도서관+책읽기 엄마표 하기로 했어요.
다행히 이챕** 두번 수업에 레벨은 2.2~2.5로 조정되었고, 5, 6, 7월 주 3회 보냈어요.
Curious George, Froggy부터 시작해서 어제 Judy Blume Fudge a Mania 시작했어요.
엄마랑 하면 챕터북은 두꺼워. 싫어. 영어가 공부같아 하던 아이가 영어도서관 다니면서
집에서 뽑아준 리스트 책 엄마랑 같이 읽으면서 많이 늘었네요.
아이도 자신감도 많이 생겼구요.
집에서는 쥬니비, Mr.putter&tabby 엄마랑 같이 낭독합니다. 이챕터스 AR 집에서도 할 수 있어서
AR 퀴즈 집에서 풀어요.
청담 에이** 다니면서 책읽기도 같이 했으면 좋았겠지만 시간도 없고 같이 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이챕** 담당샘은 아이가 발음이 좋고, 유창하며 성실한게 가장 장점이라고 합니다.
CD듣기를 11년 하고, 영어학원을 2년 다닌 효과네요.
여름방학까지만 영어도서관 도움 받고 이후는 아이랑 엄마랑 다시 책읽기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느끼는 거지만 책읽은거 어디 안가요.. 학원을 가도 영어 빠르게 늘구요.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다만 우리 아이처럼 평범한 아이는 중간중간 단어도 문법도
잡아줘야 하구요. 여러번 반복도 필요하구요.
어휘를 모르는게 가장 고민인데.. 책읽으면서 방학동안 고민해보려구요~
더운 여름에 아이 영어공부 같이 하는 쑥쑥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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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어휘 고민에 엄마표 학습서 시작했어요.
브릭스 150-3( 약간 쉬운 듯해요.)
My Next Grammar 1
엄마표로 진행하기 좋아요. 홈페이지 가면 답지도 있고요.
초 4니 이제 엄마표--> 아이표로 가고 있어요. 저는 진도체크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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