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한다는 것 만큼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것도 없는 것 같다. 물론 신문이나 티비에 나오는 천재들을 따라 잡지는 못하겠지만... 꾸준함으로 그들과 같이 갈수는 있다는 생각이 든다.
스콜라스틱 레벨 2 14권 The Sword in the Stone 반복 학습 끝냈다.(중간에 있는 12, 13권은 친구를 빌려 주었기 때문에 이번주에 할 예정이다.) 이책은 준표가 정말로 좋아하는 책이다. 음악이 얼마나 웅장하고 긴박감이 넘치는지. 어제 한번 듣고 쉐도잉 했는데.. "엄마, 저 이책 한번 더 읽을께요." 한다.king ring sing wing thing, bone cone zone phone stone fin pin win spin thin young people great earth pull 잘 읽는다. 몇가지 헷갈려 하지만 참 놀랍다. " 우리 아들 언제 이렇게 엄마도 모르는 사이에 공부 열심히 했어." " 엄마 몰래 학교에서 영어 시간에 열심히 했어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을 잘만 알려 주면 참 가르치기 쉬운 귀여운 녀석들이다.
리딩 스폰지 쳅터 20까지 드뎌 끝냈다. 준표는 넘 잼있다고 또 반복하자고 한다.
Yoon's Elementary School Phonics "New Phonics Adventure" S sound 끝냈다.
그림은 가리고 sand sun six sing 등 단어 읽도록 시켰더니 잘 읽는다.
티비 시청은 아주 꾸준하게 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으면서 까지 집중력은 놀랍다. 요즘은 플레이 하우스 디즈니 채널 "리틀 아인쉬타인 부터 해서 잘 본다."
학교 갔다 오면 간식 먹으면서 영어 티비 시청한다. 요즘 각 채널에서 잼 있는 것을 많이 하니까. 여기 저기 돌려 본다.
베드타임 스토리는 하루 3권씩 꼭 읽어 준다.새로운 계획 도시 은평 뉴타운에 살고 있는지라 요즘 단지 안에 도서실 독서실이 생겨서 책 빌려 보기가 너무 좋다. 요즘은 아이들 영어 책을 많이 구비해서 내가 신난다. 매일 "Arthur"시리즈 빌려 오니까. 엄마 오늘은 또 무슨 내용이야 하며, 궁금해 한다.
- 오늘 EBS 60 분 부모(볼때마다 많이 반성하고 공부 하면서 보고 있다.)를 보면서 항상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들은 나와서 아이 때문에 속상해서 눈물 짓고.(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면서.).. 아이들은 자신들의 무능함 자신없음에 속상해 하고..
오늘은 ADHD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왔다. 산만한 아이만 ADHD가 아니라 조용하지만 집중력이 없는 아이도 ADHD일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난 다른 말은 항상 듣는 말이라 잘 기억 나지 않는다. 꾸준하게 치료 받고. 약물 치료도 좋다고 한다.
박사님 왈, " 아이를 이해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부모들은 누구나 내 아이는 조금만 다그치면 잘 할 것 같은데 하면서 점점 목청이 높아 지곤 하지요. 어떤 부모님들은 '해병대에 보내야해.. 해병대 보내야 정신차려' 하시는데,, 지금 아이의 능력은 역기 10Kg만 들 정도의 역량 밖에 않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30kg의 역기를 들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쑥쑥게시판에 보면 아이들에 대해서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다. 조금 창피하고 죄송하기도 하지만 나도 가끔 댓글을 달때가 있다.
참 어려운 부분이고 또 누구나 아는 부분이다.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라, 칭찬을 많이 하라."
"선생님 우리 아이는 칭찬 할 것이 없어요."
- 밥 잘먹는 모습도 아침에 예쁘게 눈 뜨는 모습도 응가 잘하고 쉬잘하는 모습도 잘 걷는 모습도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 할 거리가 너무 많다. 이런 하나 하나의 칭찬이 쌓여서 진정으로 자기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기쁘게 그리고 스스로 자기 일을 하면서 예쁘게 커 갈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영어의 달인이 될 것 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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