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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쑥을 등지고..6개월여 공백 기간 동안..알량한 주말 부업따문에..우리 아들넘 역시
등질 수밖에 없었는디..엄마의 빈자리로..울 찬..영어와는 담쌓고 살았지만(근디 부업 접었어도
여전히 영어와 담쌓은 건 매한가지니 이건 뭐..부업을 진짜 괜히 접었나 싶은..-,.-;;) 그나마 아주
불행 중 다행인 건..그 기간 동안 나름..요 퍼즐들과 함께 하였다는 검돠..ㅡㅡ;
동영상을 보믄..몇 개월 전꺼라 요즘같은 삼복더위에 보는 사람..눈 베리게 내복바람임을
부디..양해해주시옵길..ㅡ,.ㅡ;; 정확히..5월 마지막 주 일욜(울 찬 44개월 때)..간만에 두 모자가
아빠없이 단 둘이서만 보낸 적이 있었지요..--;; 대빵머슴..시키지도 않았건만..식솔을 위해..
월척을 낚아오겠다며 꼭두새벽부터 강태공이 되어 배에 몸을 실었던 날인디..울 모자가 그
황금같은 일욜을 첨으로 방콕했던 날이기도 했습져..ㅡ,.ㅡ^
두 모자 늘어지게 11시까지 자고 일어나선 간단히 아침 챙겨묵고 나선..마땅히 할 일이
없던 와중에..바로 전날 경비실에서 받았던 퍼즐 택배가 떠올라..그제서야 그걸 뜯어냄서
찬의 관심을 사도록 유도했지요..^^;; 울 찬..여전히 컴터 써핑을 저보다 더 잘하는 고수인지라
이미 컴터에서 접해보았던 코코몽(같은 모양의 88조각짜리 퍼즐)이랑 역시나 느무두 친숙한
뽀로로(같은 모양의 104조각짜리 직소퍼즐)을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아싸~~ 내지르기 성공~!^^;;)
정신없이 코코몽부터 뜯어내어 그 자리에서 바로 척척~ 88조각짜리 판퍼즐은 그동안 같은 개수로
꽤 해왔던 터라..그닥 놀라지 않았는디..직소퍼즐은 첨 접해주는 건디도 수분만에 척척~
맞춰내는 것보구 적이 놀랐슴돠..--;; 도치맘..또 넋 놓고..침흘림서 아들넘을 바라봄..-,.-;;
근디 생각해 본게 뭐, 놀랄 것도 아닌 것 같은..그동안 수많은 퍼즐을 맞춰봄서 나름 내공이
쌓인 덕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흠..그동안 퍼즐에 돈 들인 게 얼만디..일취월장에 본전생각 안 나더만요..^^;;)
한편으론..지가 뻘짓거리(주말부업) 하는 동안..우리 찬이는 그 허전함을 요놈들로 달랜 듯 보였으니..
참 기특하기도 함서..한편으론 맘도 좀 짠해지더만요..-.-;;
주중에도 퇴근 후..저랑 못 노니..자주 퍼즐을 친구삼아 놀믄서 다져진 내공이 빛을 쪼까 보는 듯..^^;
근디..욘석..욜띠미 퍼즐삼매경에 빠졌을 때 지는 나름..영어로 감탄을 남발하고 싶었는디
간만에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빠다 좀 발라보려 했더만..영~ㅡㅡ;; 멍 때리듯 암 생각도 안납디다..ㅡ,.ㅡ;
(질겅질겅~ 독백을 되뇌는 찬사랑..겅부해서 남주디?..찬사랑 지발 겅부 좀 해라잉....!ㅡ,.ㅡ;)
글구..동영상 다시 본 게..아 꼴이..말이 아님돠..무신 넝마주이도 아니고..완죤 그지꼴로.....ㅡㅡ;
초코우유 타마시고 난 뒤라 양쪽에 괭이수염 진허게 나주시고..내복바람 퐈숀역시 쥑여주시고..
저 모습서 깨진 바가지만 옆구리에 꼈다믄..영락없는 각설이...ㅡ,.ㅡ;;
(같은 또래 공주들..가은이, 진이원이맘네 따님 등이 보믄..십리 밖으로 더망갈 것 같은..-.-;)
게다가..영양가 없이 용량만 키워대..화질까지 어둡게 번져버린 완죤 최악의 저화질..ㅡ,.ㅡ;;
그나저나..남들 다허는 퍼즐놀이를 마치 찬이 혼자만 하는 것처럼 유난떨어 지송함돠..ㅡㅡ;;
근디..이 퍼즐두여..104개짜리 직소퍼즐에서 멈춘지 두 달 넘었슴돠..--;; 더 들이고 싶은디
찬이가 관심끌만 한 그림들로 마땅한 걸 못 찾았고만요..ㅡㅡ;;
해서 말인디요..혹쉬..외국쪽에도 책 말고도 이런 우리 찬이가 혼자 DVD로 봄서 열광했던..
한반도공룡(이건 울나라 꺼고..--;) 암튼 공룡관련된 것을 비롯해..매직스쿨버스나 아써같은 그림으로
나온 퍼즐들은 없을까요?..^^;; 아마존 가믄 있을라나?..ㅡ..ㅡa
우리 쑥이쇼핑몰에 있다믄 단박에 살 텐디 말이죠..-..-;
우리 쑥맘들 중엔 왠지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실 것도 같아서 함 여쭤봄돠..^^;;
우리 찬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사줘야 관심을 보일 것 같아..뽀로로 이후론 마땅한 걸 찾지
못해 괜찮은 것 찾게 되믄..다시 들이밀어 줘야지..생각했다가 그새 훌쩍~ 두 달이 훨씬 넘어
버렸지 뭡니까요..--;; 울 찬..어릴 땐 특히..같은 책을 그리도 반복을 즐겨주시던 녀석이었는디..
퍼즐은 또 다른 느낌인지..2-3번 맞추고 나믄..또 다른 퍼즐을 갈구하더라구요..--;;
하긴..그림책은 장수가 많은 지라..각 페이지마다 한꺼번에 스캔이 안 될 터이니..보믄
볼수록 첨에 미처 못 보구 지나쳤던 게 들어오구 또 들어올 수 있겠지만..퍼즐같은 건
그림만 눈으로 바로 샤악~ 스캔해버리는 지라..2-3번 맞추고 나믄..더 새로울 것도 없을 것
같긴 함돠..--;;(찬사랑 멋대로 찬의 생각을 단정지어버리는 것이 군부독재 히틀러 뺨친다는..-..-;)
에구..또 핵심에서 벗어나..옆길로 마구 내달리는 이눔의 글..지송함돠..ㅡ,.ㅡ;; 각설하궁..^^;;
저기여..우리 쑥몰에선..퍼즐같은 건 취급 안 하남요?..ㅡ,.ㅡ;; 특히..인기많은 캐릭터관련
그림으로 나온 퍼즐들은 아이들에게 인기 짱일 것 같은디요..^^;; 가만..혹쉬..있는디 저만 모르고
있는거 아뇨?..-,.-a 아무쪼록..우리 쑥이나 맘들께서 퍼즐에 목마른 이 찬사랑을 위해..
정보를 적선해 주시믄..아주 사양않고 날름~ 받아 묵겠슴돠..^^;; 능력 존 울 쑥맘님들..
부디..정보 좀 흘려주3~!^.~ 지요..밤이구 낮이구..눈빠지게 함 기둘려 볼 것이여..ㅡ,.ㅡ;;
참! 지가 그동안 찬에게 들이밀었던 퍼즐들도 혹..궁금하실 쑥맘들이 계실지 몰라 사진 몇 장
올릴게욤..^^;; 구입처는 예쑤24..이마트..인터파크 등등..좀 뒤죽박죽이라..하나하나 격은 못해서
자세히는 못 올리는디..걍..찬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위주로..다양하게 접해줬다는 것만~--;;
혹쉬..아직 퍼즐에 입문은 하지 않았지만..퍼즐 구입을 고려하는 쑥맘들이 단 한 분이라도
계실 지 몰라..올리는 것이니..그분들에게 미흡하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글구..동영상이 용량 초과로 첨부터 끝까지 하는 모습을 다 못 담겄더만요..해서..시작하는
부분은 자르고 사진으로 대신 좀 올려보았습니당..^^;;
(누가 알고 싶디야?..시키지두 않는 일을 애써 하구 있는 찬사랑..ㅡ,.ㅡ;;)
근디..앞에 자르고도 용량이 75메가 가까이 되네욤..이거 한꺼번에 올려질까 몰러~~~--;;
(하여간..늘 시시콜콜헌 것까지 욕심내서는 맨날 쑥이 음표 춤추는 것만 바라보다 끝나는겨..-,.-;;)

울 찬이가 맨 처음 접했던 퍼즐입져..판마다 훵~ 분실된 게 꽤 보임돠..ㅡㅡ;;
요(↓) 아래에서도 도망간 퍼즐조각들이 군데군데 보이실 검돠..ㅡ,.ㅡ;;
(오래 전..울 대빵머슴..대청소 한 이후로 깨까시 사라진 것들입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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