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나타난 라이트이옵니다..^^
이래저래 일도 많았고....다은이 또한 아픈 날이 많았으며...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도 지나가던지~~~
여름이면, 늘~그래왔듯이 다은이와의 하루하루는 그 어느 계절보다도 하루가 휘리릭~
지나가 버린답니다!!
올 여름 부산은...어찌 이리도 시원한지 모릅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 가동을 한 번도 하지 않았을 정도로...참으로 시원한 여름이네요.
여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딸래미의 40도가 넘는 고열은 편도선염으로 꾸준히(?)~~
연결이 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요 현실!!!^^
지금도 미열과 함께 콧물이 줄줄~~~ㅋㅋㅋ
암튼....여름이 여름인만큼 쑥쑥에도 쑥쑥맘들의 여름휴가가 시작이 된 건가요?
게시판의 썰렁함에 한 몫을 톡톡~히 해 낸 제가 이제는 휴가를 마치려구요..*^^*ㅋㅋㅋㅋ
이제 휴가철도 서서히 끝나가는데....다들 저처럼 컴백 준비 중???^^
최근 심각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이 생겼답니다...
바닥을 치고 있는 듯한 제 영어듣기 실력이지요!!!
어쩜 이리도 학창시절에서 크게 발전되지가 않았는지....
외장하드 속에 꽤 자리잡고 있는 챕터북들의 소리를 하나하나 들어보는데....캬~~~~^^;
어제는 외장 속에 모아두었던 동영상 강의들 중에서 정철쌤의
영어강의 중 1강을 1시간 가까이 깔깔거리며 들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듣기와 독해가 되지 않는 이유를 5가지로 따지자면~~~~
첫째...되돌이 습관
둘째...번역 습관
셋째...따지기 습관
넷째...째려보기 습관
다섯째...포기 습관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공감이 갈 수밖에 없는 요 다섯가지 요인들!!!
아직도 학원가에서 진행되어지고 있는 요 5가지!!!ㅎㅎㅎㅎ
전혀 들리지 않던 CNN뉴스의 일부가 첫째만 버려도 들리더라는 것입니다.
(단....강의 설명을 다 듣고나니~~~ㅎㅎㅎ)
웃음을 터트리게 하는 강의 속에서 내 영어의 심각성을 느끼게 하더군요!!!흑흑T.T
다시금 이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어떻게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
오랫만에 찾아온 쑥쑥게시판에 서론이 길어졌네요..
요 게시글을 쓴 주 목적은 재미난 책 소개였거든요..^^
아이들이 한 번 이상은 해 봤을 상상을 스토리로 엮어낸 책이기도 하거든요!!
WHO ARE YOU, STRIPY HORSE?

요 책을 간단히 말하자면....자아정체성 찾기??^^
알록달록 줄무늬 말이 묻기 시작합니다~~"Who am I?"

별이 빛나는 어느 날 밤...
한 상점 내에서 마술같은 일이 벌어집니다요!!
인형들이 살아움직이는 것이죠~~~
"ATISHOO!"
기침소리와 함께 귀, 다리 그리고 꼬리를 흔들며 움직이는 stripy horse!!

동시에 살아나는 램프 갓에 새겨진 벌새 Muriel!!
Muriel가 stripy horse를 향해 던지는 질문..."What do you do?"~~~
요 질문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전개가 되어집니다.
스스로가 무엇을 하는 존재인지를 모르는 stripy horse에게 Muriel은
현명한 Ming이라는 존재를 소개하게 되고...
둘은 상점 내의 Ming을 찾아 go~go!!

떠나던 중 발에 거치적거리는 문틈 방풍기 Hermann을 만나게 되고....
셋은 stripy horse가 무엇에 사용되어지는 물건인지를 알기위해
Ming을 향해 함께 떠나가지요.

가는 도중....팽귄 모양의 통에 담겨진 소금과 후추 Roly 그리고 Pitch!!
자신들의 용도를 알고있는 친구들은 stripy horse를 위해 모두 함께
Ming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죠!!!
도대체 stripy horse는 무엇에 쓰는 물건이냐 말이죠!!!ㅋㅋㅋ


긴 몸을 가진 hermann의 도움으로 높은 위치를 모두 오를 수 있게 되고....
드디어~~~~Ming이 나타납니다!!!! 빰빠라 빰빠 빰빠라라!!!ㅋㅋㅋ
꽃병에 새겨져 있는 고양이...요 녀석이 그 현명하다는 Ming이라는군요!!
Ming을 지키고 있는 양쪽의 두 마리 용들~!!!


그 누구도 Ming을 방해할 수 없다며 위협하는 두 마리의 용과
느즈막해 기어올라오는 Hermann의 충돌!!!


Ming과 함께 꽃병은 하늘을 향하고~~~
stripy horse는 꽃병을 받기 위해 팔을 뻗어...무사히 두 팔로 받게 됩니다.
그리고....stripy horse는 묻습니다!!
"Please, your Wiseness!!! I only want to ask if you know who I am?"
그리고 Ming은 간단히 답을 하지요!!
"Always read the label!!!"

그 대답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stripy horse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그 순간...roly와 pitch가 stripy horse에 붙어있는 labl을 찾게 되지요~~~
------STRIPY HORSE HAND WASH--------
그랬습니다..stripy horse는 손세정제였던 것이지요!!!


상점 내의 모든 물건들은 제자리를 찾아가고...
사점의 문은 열리게 된다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그려진 재미난 스토리이지요!!!
꼬맹이들에게 상상력까지 자극을 가할 수 있는 재미난 스토리이지 않나요??
그림 또한 컬러풀 그 자체이지요??ㅎㅎㅎ
울 집 꼬맹이에게 이 책을 읽혀준 뒤..."Who are you?"를 물었지요..
이렇게 답하더군요!!!...."난 사람이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