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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대문 열어요~

  • 메론빵
  • |
  • 2014-11-17
13

어제밤 내린 비로 쌀쌀해진 아침이네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기말 고사가 슬슬 다가오니 마음은 바쁘고 속은 타는 시기가 돌아오네요^^

저희 워니는 12월 8일인가 부터 기말이라 한 3주 남았어요. 아직 여유롭지요.

한창 수행평가 때문에 바쁘네요.

오늘 체육 음악 줄넘기 모둠별 수행평가가 있어서 토, 일 애들이랑 만나

열심히 연습하고 알 배겨서 파스 붙이고 그러고 학교 갔네요.

워니는 11월부터 영어학원을 그만두고 다시 예전의 좀 여유로운 생활로 돌아갔는데

그래도 학교 과제랑 수행평가랑 수학 과제가 있어 바쁘네요^^;;

저는 다니던 ITQ자격증반 주에 2번씩 다니고 있어 지지난주 워드 시험쳤구요^^,

히가시노게이고의 소설 허무한 십자가 일본어 원서로 겨우 한 권 읽었어요.

추리소설인데도 예전같지 않게 책만 집어들면 잠도 오고 애들 땜에 맥락 끊기고 해서

몇 주 만에 겨우 읽은 것 같아요.

하루 지나고 자기 전에 생각하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니 곧 50 되고 60 되고 그럴 것 같아서

요즘 쪼~끔 겁나네요.

요즘 엄마들은 뭘 하고 지내시는지 뭘 하고 싶으신지 한 번 얘기해 봐요~

물론 애들 생활도 좋구요.

따뜻한 커피 사진 한 장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올리는지 다 잊어버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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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11-20 12:38
답댓글

아이들 기말전 수행평가가 많네요.

헥터는 남학생들끼리 하는모둠은 협조가 잘 안되어 애먹기도하더라구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요즘아이들에게 어우려져 살수잇는 좋은 시기인데 말이에요.

 

맞아요~~~수삼님 말씀처럼 하루하루가 넘 빨리가요.

이러다가는 금방 파파할머니 될것 같아요.

저는 다람쥐 쳇바퀴로 살아 달리 무얼하는건 없고

어깨치료에 집중중이어요.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활동량과 집안일들을 줄엿더니

체중이 불어나서 대책마련 시급해지고

집도 손이 덜가고, 식사도 덜챙기고하니

생활이 이것저것 뒤죽박죽 너저분하네요.

최소2월까지 이리산다 생각하니 짜증도 좀 나구요.

예전처럼 주3회운동 샤프하게 하고

바삐바삐 식구들 먹거리 챙기며  살고파요~~~

운동쉬면서 느끼는것이 역쉬 운동이 활력이었구나!!!

단 나이들어 하는운동은 본인몸에 맞게 하셔야해요.

제 무릎,어깨모두 운동부상이어요.

운동도 중독되어요.

 

아이키우면서 엄마이야기도 나누니 참좋아요~

수삼님 덕분에 간단하게라도 저를 챙겨보네요~~

좋은 주제 감솨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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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11-20 16:26
운동 중독! 그거 함 돼 봤으면 좋겠어요 ㅋㅋ
게을러서 그런가 몸 움직이는게 제일 안 되네요^^
안그래도 요즘 양가 어르신들이 상태가 안 좋은데
그거 보면서 늙어서도 잘~ 살려면 부지런히 운동도 해 놓고 돈도 모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 하는데 참 머리로만 그리지 몸을 안 움직이네요.ㅠㅠ
책사랑님 완전 회복하실 때까지 살살 움직이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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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1-21 11:16
줄리앙은 수행평가를 도대체 어찌 해내는지 대충 빨리 해내고 점수는 거의 엉망인듯요 ㅎㅎ
요즘은 최소한의 잔소리를 하려구 생각중입니다.

몸이 불편하면 차라리 힘들어도 바삐 움직일 때가 그립지요. 책사랑님.
나이가 들수록 하던 운동안하니 바로 몸이 표시를 내네요.ㅋㅋ
저도 요즘 운동량 조절해요.
몸이 좀 안좋으면 쉬기도 하구요.
집에서 윗몸일으키키 기계사서 하고 있습니다.
배가 장난이 아니어서 ㅋㅋ
주3회는 2시간이상 걷기 하면 좋은데,
주말에 고딩인 줄리앙누나 오니 그것도 잘안되네요.

책사랑님도 쉬엄쉬엄 억지로라도 여유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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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1-21 12:11
저도 운동은...^^:신랑이 저더러 40 넘었으니 이제 운동좀 하라지만, 전 노동도 힘에 버겁다며 안하고 있습니다~~뭐든 자기 몸에 맞게! 전 운동이 안받아요~(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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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11-18 21:50
답댓글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정신없이 바쁘네요

쉰다고 쉬고싶다고 노랠부르다 몇달 쉬고선 일하고 싶다고 징징징!!!!

 

결국 일 시작했네요ㅎㅎㅎ

일을 덜컥 시작하고 나니  정신없어요^^

 

씽은 날씨탓인지 조퇴하고 와선 병원가 주사맞고 !!

지금은 축구(대한민국과 이란 평가전)본다고 옆에서 열심히 설명해주는군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김장들하시느라 수고들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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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1-20 12:27
그죠~일하면 아무래도 일하다보면 정신없죠..전 올해까지로 계약이 끝나서 일단 내년은 애들좀 챙겨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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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11-20 12:41
저도 매일 매일 쉬고싶다고 노래하는데..
막상 쉬면 또 일하고 싶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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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11-20 16:20
다들 워킹맘이시네요. 대단하세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전 어제 윗집 화장실에서 물이 새는데 우리집 화장실에서 공사를 해야한다해서
하루종일 문 열어놓고 먼지 구덩이 속에 있었더니
감기 걸려서 콧물에 기침에 목도 아프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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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1-18 15:08
답댓글

2학기 들어선 수행평가 뭘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여~^^; 중학생 된지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이 엄마는 나태해 집니다....될대로 되라 뭐 이런..그래도 수학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제이슨은 수업 떙떙이치고 친구들과 놀러간거 뽀롱나서 자숙하는 분위기이구요..

공부는 여전~히 그냥저냥 쉬엄쉬엄..태평천하입니다....

전 요즘 학교 알리미 들여다 보느라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이사를 계획중이거든요...더 늦기전에, 2학년 올라가기 전에 옮기려고요..*******가 필요한거 같아요..

내년이면 둘쨰도 6학년, 막둥이도 7세라 더 움직이기 힘들것 같아서요..그치만 막상 움직이려니 에효..

고민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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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1-18 15:47
수삼님 막둥이가 7세^^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제일 사랑스럽죠.
이사가실려나봐요.
신경이 많이 쓰이실 듯요.
ㅎㅎ 제이슨 수업 땡땡이
줄리앙은 방과후 수업 땡땡이쳐서 혼냈던 기억이 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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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11-18 21:41
이사계획이있으시구나~~
이래저래 고민많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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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11-20 12:44
이사하려면 정착하기까지 정신업지요,,
새로움이 기다리고있으니 즐건맘으로 이사준비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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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11-20 16:13
수행평가까지 엄마가 신경 써야 하나요? 지가 알아서 해야지...ㅋㅋ
이사 학군 좋은데로 옮기시려나 봐요?
이사 전 후 정신 없으실텐데 잘 계획하시고 무사히 잘 끝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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