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내린 비로 쌀쌀해진 아침이네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기말 고사가 슬슬 다가오니 마음은 바쁘고 속은 타는 시기가 돌아오네요^^
저희 워니는 12월 8일인가 부터 기말이라 한 3주 남았어요. 아직 여유롭지요.
한창 수행평가 때문에 바쁘네요.
오늘 체육 음악 줄넘기 모둠별 수행평가가 있어서 토, 일 애들이랑 만나
열심히 연습하고 알 배겨서 파스 붙이고 그러고 학교 갔네요.
워니는 11월부터 영어학원을 그만두고 다시 예전의 좀 여유로운 생활로 돌아갔는데
그래도 학교 과제랑 수행평가랑 수학 과제가 있어 바쁘네요^^;;
저는 다니던 ITQ자격증반 주에 2번씩 다니고 있어 지지난주 워드 시험쳤구요^^,
히가시노게이고의 소설 허무한 십자가 일본어 원서로 겨우 한 권 읽었어요.
추리소설인데도 예전같지 않게 책만 집어들면 잠도 오고 애들 땜에 맥락 끊기고 해서
몇 주 만에 겨우 읽은 것 같아요.
하루 지나고 자기 전에 생각하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니 곧 50 되고 60 되고 그럴 것 같아서
요즘 쪼~끔 겁나네요.
요즘 엄마들은 뭘 하고 지내시는지 뭘 하고 싶으신지 한 번 얘기해 봐요~
물론 애들 생활도 좋구요.
따뜻한 커피 사진 한 장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올리는지 다 잊어버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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