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노릇, 딸 노릇, 엄마노릇까지 다하고나니
이미 연휴는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있습니다~
다들 댁내 평안하신지요?^^
음식준비하고 차례지내고,
엄마아빠앞에서 재롱부리고 ㅎㅎ
생일맞은 딸래미 생일선물로 수호랑인형 구하느라 동분서주. 저녁마다 티비를 열일시키면서 대한민국 응원단 노릇으로 한밤중까지 흥분된 상태를 어쩔줄몰라하는 시간들이 지나가고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뛰고있는 한명 한명의 선수들이 모두 스스로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이들이 열심히 살고있는 이 시간이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아이들에게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준비의 기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겹쳐지면서 또다른 감상에 젖게하기도합니다.
이제 곧 새롭게 시작할 새로운 학년에도,
혹은 새로 입학하는 친구들은 새로운 학교에도
모두모두 행운과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차는 시간되길.
그리하여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행복한 한해가되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함께여서 지치지않을 수 있었던 그 시간들에 감사하고, 다들 화이팅!^^
P.S 유게 꼬맹이 였던 지나가 벌써 6학년되요.시간이 참...빠르기도합니다. 중3때도 고3때도 이곳에서 안부인사를 하게되길 바래보면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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