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은 시골에 자그마한 염소농장을 겸업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은 신 났지요..하지만 미안케시리 젤 첫 혜택은 워킹맘인 저에게 돌아왔답니다.
"뭘 약을 먹어..괜찮아요~~"한 건 마흔 전에 말이 되었어요.
지난해 남편이 젤 먼저 한약재료 파는 곳에 가서 진맥해 약을 지어오라기에 냅다 갔더랬죠..그리곤 며칠 후 요렇게 염소엑기스가 집으로 배송~~
남편의 정성과 배려에 아무말 없이 꼬박꼬박 잘 먹었답니다. 좀 맘이 편하진 않더군요..아무래도 매주 가서 보던 녀석들이니..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이제 다 먹어가네요..ㅋ
그런데 말입니다~~! 이것 먹는다고 안아픈건 아니잖아요..
저는 평일엔 일과 육아에 아플 새가 없어요ㅠ 근데 꼬옥 금요일 주말 시작될 때쯤 골골~~지난주도 목욜까지 아무렇지않더니 금욜 저녁 목이 뜨끔..침 삼키기 어렵더니 주말 내내 꼼짝 못했어요. 후두염으로 이틀을 꼬박 앓다가 어제 오후 슬슬 침대밖으로 나왔죠..
왜냐!
이제 월욜 일할 모드로 전환해야하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왜 평일은 안 아픈걸까요?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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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숙제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