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겨울방학을 하며 엄마인 저는 아이가 느끼는 자유와 해방감이 아닌 반나절 엄마에서 하루종일 엄마의 역할로 바뀌어 마음과 육체가 옥죄어 왔습니다 ㅋ 하지만 어느새 저도 나태함과 자유함으로 빠져들고 맙니다. 그런데 이일을 어쩝니까 이제 좀 편한 마음이 들 찰나 아이는 개학이라네요 그것도 며칠 뒤~~ 너무나도 짧네요.
뭔가는 해야 되겠고 며칠전 눈도 왔겠다 아이를 데리고 스키장으로 출발하였네요. 바깥놀이가 질색인 저와는 다르게 아들은 너무 바깥놀이를 즐깁니다. 아빠없이 스키장에 데려간 저의 선택~ 스키강습입니다.아이 스키 배울 동안엄마는 휴식을 취하고 겨울방학을 했으니 겨울 운동중 스키도 타고 한것없이 겨울방학을 마무리할 뻔 했는데 ...경비는 좀 들었지만 아이가 익히지 못한 기술도 익히고 나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아이도 신나하니 다행이죠~? 그래도 중급코스 올라가 정상에서 사진 한장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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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아 아쉬운 겨울방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