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기숙사에 있다가 한달에 한번 집으로 오기 때문에 귀가 때면 특식을 많이 준비하는데,
그러다보니 퇴화기관이긴 하지만 있을똥말똥한 저의 허리선 라인이 때때로 위험합니다.
맛있는 거 같이 먹다가 덩달아 살이 쪄버리는 거죠 ㅠㅠ
작년 봄에 윈터팻을 청산했었는데 올해 몸무게를 재어보니..
강남갔던 제비와 함께(?) 돌아와버렸네요. ㅋ
아침에 작년에 입던 롱패딩을 꺼내입었더니 아이가
너무 뚱뚱해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뚱뚱해보이는 게 아니라 뚱뚱해졌다!
꼭 스누피가 패딩 입은 것 같네! 했다지요.

저같은 고민 하고 계신 분 계시면 운동 같이 할까요~~~
애들만 공부, 독서 시킬 게 아니라 우리는 우리 몸에 신경 좀 쓰자고요~
네가지 체크합시다.
1. 체중 - 맨 처음 0 으로 시작해서 1주일단위로 마이너스 표기합시다.
2. 유산소운동 - 숨이 찬 운동 몇분 했는지
3. 근력운동 - 세트 이런 표시도 번거로우니 O, X 표시할까요?
4. 식이조절 - 목표했던 대로 덜 먹어주셨는지
작년에도 모집해봤는데 세명도 안 오셔서 관뒀었어요.
5명 이상 모이면 시작해봅시다~~~
토요일까지 신청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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