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달력 만들기 한다고 오래된 사진 정리하다보니
13기 북클럽 활동 당시 동영상을 보고 참 나도 열심히였구나
이정도만 해도 잘 하는구먼 왜 이땐 눈에 안 찼을 까 의아함이 들었어요.
아마 혼자 떡 썰기 전 심정이라 그랬겠죠.
요즘은 떡썰기에 지쳐서 아니 바빠서 책만 가져다 주고 확인도 잘 못해요.
맘의 여유가 없어 보낼 학원 계획이 틀어져서
이번 방학은 무한 자유롭게 보내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뒹굴거리며 배송 된 책을 그 자리에서 읽어 주는 모습보니
이번 겨울 방학도 잘 지낼수 있겠단 안도감이 듭니다.

방학동안 아이들과 사이 좋게 지내시길 ~~~
이 시기 아이가 엄마맘에 안 들어도 지나보면 그때가 젤 열심히 ,잘 한 때랍니다.~~
동영상 보세요^^ 이랫지만
(이렇게 혼자 놀때도 감동 없었던 저 반성합니다 ^^;;)
지금은 ㅎㅎ 이래요 그러니 잘해 줄 때 칭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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