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점심 거리가 걱정이 되어 검색을 하다보니,
뻔한 정보이긴 하지만 이런저런 게 눈에 띄어 공유해봅니다~~
방학이 아닐 때는 아침만 차려주고 나가면 되는데
방학에는 점심까지..ㅠㅠ
저녁도 차려야 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니 우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죠.
아이 간식을 누가 챙겨줄지 상상이 안되어 일에 복귀하지 못하는 어머님도 많으실 거예요.
간식 걱정은, 끼니 걱정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뭐, 나의 감기는 남의 암보다 더 아픈 법이니까요.~~
* 일등 주부님들은 딱 한번 드실만큼 조리해서 남아도 가차없이 버리던데...
전 기본이 2회분입니다.
한번 먹고 남겨서, 반드시(?) 다음 끼니에 활용해야죠.
3회분 정도 만들어 일회분은 냉동하고, 일회분은 냉장하는 방법도 있어요.
* 된장국을 한번 먹었다면, 그 국으로 된장죽을 만들면 맛도 있고 간편합니다.
제가 예~전에 한번 올린 적 있어요..~~~
평소에 국거리를 사면, 곧바로 국물을 내고 소분합니다.
국물을 소분하기도 하고 고기를 소분하기도 해요. 국끓일 때 아주 편합니다.
적은 양의 얼린 국물이 있으면 떡국 같은 거 끓일 때 좋아요.
사실 아예 국을 끓여 소분하는 게 제일 편하죠 ㅋ
* 가스불을 사용할 수 있는 나이가 되더라도 보호자 없이는 좀 그렇죠??
전자렌지를 이용할 때 뜨거운 그릇을 잡는 테크닉(??)을 가르쳐주세요.
* 점심밥 메뉴- 각종 덮밥류가 유용합니다.
카레/짜장/마파두부/김치볶음/어묵볶음...
반찬 따로는 잘 안먹으니 올려서 섞어먹어부려야...




* 국물류를 전자렌지로 덥히면 운반할 때 위험할 수 있으니 보온도시락통, 보온병을 이용하면 좋아요.
된장찌개/된장국/삼계탕국물/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 정도여도 훌륭합니다.


* 전날 반찬가게에서 나물종류를 사서, 다음날 비빔밥재료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상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죠~~

* 참치캔 등 캔종류 이용해야하면 미리 따놓고 뚜껑은 치워버리세요.
어른 포함하여 캔뚜껑에 손 베이는 거 많~이 봤습니다.
* 저도 이건 안해봤는데 김밥재료 늘어놓고 싸먹으라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 4시쯤 되어 배고프다고 전화가 오면, 냉동핫도그를 덥혀먹거나
미숫가루, 율무차, 코코아를 타먹으라고 합니다.
과일을 좀 먹어주면 좋은데, 자발적으로 먹게 하기는 쉽지 않아요.


과일을 그리 좋아서 먹지는 않으니, 토마토 설탕 찍어먹으라고도 해봅니다.
영양적으로 좋지 않다지만... 그렇게 먹으면 좋아하네요.
새로운 아이디어는 별로 없구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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