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나요?
책을 어디에 두었나 못 찾다가 이번 주 월요일에야 찾았어요.
읽었던 책이라 일단 미션 부분만 읽고 미션 내고, 다시 미션수행 위해 처음부터 읽으려 합니다.
하루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어제 밤에 하려다 자 버렸어요.
이 책은 제가 1기 북클럽 가입 후 처음 읽었던 책입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었지요~ 다시 봐도 재밌네요.
다시 읽을 때는 모르는 단어를 좀 찾아보면서 읽기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보려 하는데, 역시나 시간에 쫓겼습니다.
January: Macbeth를 읽었던 1월의 주제는 복수입니다.
1. 새해 첫날 신문 1면에 Holling의 사진이 실리지요. 어떤 사진인가요?
2. 그 사진과 관련 어떤 일이 일어나 Holling은 학교에 가기 싫다며 Millitary school로의 진학까지 생각합니다. 누구의 소행이었고, 어떤 일이었나요?
3. 시험 보는 날 아침, Holling은 위의 일을 복수하게 됩니다. 어떤 복수였나요?
4. 전기가 끊겼다 돌아오면서 난방이 되자 보온내의를 입고 있던 Holling은 더워서 힘들어합니다.
내의를 벗으러 화장실에 갔을 때 어떤 일이 있었나요?
5. 각오하고 하교하던 Holling이 다시 복수당하려던 순간 반전이 일어납니다. 어떤 일인가요?
February: Romeo & Juliet을 읽은 2월의 주제는 남녀관계이네요. ^^
6. Meryl Lee와 발렌타인 데이에 만나기로 한 Holling은 3.78달러 밖에 없어 어딜 가야할지 고민합니다. 결국 그 돈으로 어떻게 데이트를 했나요?
7. 아버지 후계자로서의 첫 경험으로 학교 건축자 선정 경합에 참석하였는데, Meryl Lee의 아버지가 Holling 아버지의 디자인을 베껴서 발표하는 바람에 Romeo와 같은 입장이 되어 버립니다.
Mr Kowalsky가 디자인을 베끼게 된 경위는 어떤 것이었나요?
8. Meryl Lee를 의심하였던 때와 경위를 알고 화해하고자 할 때 쓴 essay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Essay의 주제는 Shakesphere가 Romeo and Juliet에서 표현하려던 인간에 대한 면이 무엇인가라는 것이었는데요, 이에 대한 Holling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미션이 좀 많아졌나요? 내용 흐름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 건데, 힘드시면 몇 가지만 하셔도 됩니다.^^
지난 번에 제가 댓글에 써두었던 부분 한 번 더 참고하시라고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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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1967년 9월부터 1968년 8월까지의 미국 뉴욕 근처 롱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네요.
1967년은 존F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후 당시 부통령이었던 린드존슨이 대통령으로 있는 시기이구요, 차별 철폐 등에는 업적이 많은데 베트남전 관련 정책에서는 비판을 많이 받은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Holling 누나가 지지하는 Bobby Kennedy는 존F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인 Robert F Kennedy의 애칭인데, 반전운동으로 호응을 얻었으나 1968년에 암살당한다고 하네요. 마틴루터킹Jr도 1968년에 암살당했구요.
뉴욕메츠 야구선수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는데 Ed Kranepool도 잘 했던 실제 인물이구요, Ed처럼 똑같이 24,000달러 연봉을 받기로 했다며 놀라워한 Tom Seaver는 1967년 처음 계약했는데 이후 엄청 잘한 선수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Standardized Achievement Test가 대입 때 보는 SAT인가 하고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다르네요^^ 그냥 매년 보는 학력고사였나봐요.
주인공은 7학년이면 우리로 중1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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