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영웅을 기록해 봅니다.
이번엔 반드시 외우리라!
후백제-견훤
신라는 마지막 100여년을 왕이 수십차례 바뀌며 어지러운 시간을 보냅니다.
도둑도 백성들을 끌어모을 정도였어요.
이 때 견훤이 나타나자 백성들 5000명이 따르며 새로운 왕국을 옛 백제터에
건설합니다.
900년이라는 해의 일입니다.
후고구려의 일-궁예
신라의 왕자 중 하나였다는 설도 있으나,
정확한 것은 절에서 길러졌다는 것이죠.
스님이 되려 하였으나 나라가 어지러워 왕으로 일어섭니다.
후에 궁예는 포악함과 의심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헤치기 까지 합니다.
그의 용맹과 리더쉽에 후고구려가 세워지지만, 왕이 되기엔 부족한
인물이었나봅니다.
후고구려의 이-왕건
궁예에게 충성한 한 호족의 아들인데
후백제를 물리치며 이름을 떨치고,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궁예가 왕위에서 쫓겨나게 되고 왕이 된 인물입니다.
셋중에 제일 왕노릇을 잘 했다고 칭찬받고 있어요.
신라와도 화친정책을 써서 후백제의 견훤과 달리
호족들도 반겼답니다.
이 두나라의 친함에 열받은 견훤이 공격을 하는데,
무참히 짓밟힌 신라인들은 후고구려에게로 마음이 돌아서요.
이러한 상황은 결국 왕건이 세운 고려-고구려의 줄임 말-에 의해
936년 후삼국을 통일하는 데에 일조하게 되죠.
태조 왕건은 그동안 여러 나라로 살았던 백성들을 위로하기위해
잔치도 벌이고, 거란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어버린 발해민들도
받아들였어요.
고려는 평양을 새로이 고쳐 서경이라 부르며 서쪽의 수도로 삼았어요.
북쪽 땅을 견제하기 위함이었죠.
936년은 태조 왕건이 나라를 세운지 19년이 되는 해였답니다.
압록강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많은 성을 쌓았데요.
후대가 걱정이되겠죠?
열가지 가르침을 남겼어요.
불교를 높이고 때마다 연등회와 팔관회를 성대히 열어라.
유학과 역사를 열심히 공부해서 옛일을 교훈으로 삼아라.
신하의 의견을 존중하고 백성을 동원하는 공사를 줄여라.
거란을 경계하고 서경을 중요하게 여겨라.
그의 동상이 봉.은.사. 에 있데요.
서울의 삼성동 한복판에 있는 봉.은.사 맞을까요?
이것은 저도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훗날이 걱정되었다면, 왕건이 미리 후대왕을 정하고,
대리청정의 형태로 국사를 돌보았다면 좋지 않았을까요?
다음 장을 넘기니 정말 난리가 났어요.
혜종왕은 왕위 2년 만에 세상을 떠나고 개국공신 및 왕자들은
칼을 갈기 시작했어요.
그 다음왕 정종이 세상을 일찍 또 떠나고 아우인 왕소가
왕이 되었는데 고려의 역사에서 강력한 왕 중의 한 사람인 광종이었데요.
드높아진 공신들의 기를 꺾기 시작했어요.
노비안검법.
노비를 검사하는 법으로 백성들을 맘대로
노비삼아 농사일을 시키거나 군사로 부렸던 공신들이 바짝 긴장하게 된
무시무시한 법이었답니다.
과거시험.
똑똑한 신하들을 잘 뽑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당시에 처음 있는 놀랍고 새로운 제도였답니다.
중국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지요.
관복을 법으로 정함.
직급에 상관없이 옷을 마음대로 화려하게 입고 다녔던 신하들에게
질서가 없다고 생각한 광종은,
벼슬에 따른 옷차림을 명령했어요.
개경을 황도로.
이제 고려는 황제의 나라임을 선포하고
황제가 사는 개경을 황도로 개명한 것이지요.
백성들에게 약을 하사할 정도로 챙겨주면서도
잘못한 신하에게는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엄벌을 내렸답니다.
이후의 왕은 성종.
신하들과 잘 상의하여 나라를 발전시켰어요.
고려는 아직 이들 왕들 덕분에 점점 풍요롭고 살기좋은 나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일기방]겨울시즌 3주차 숙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