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오후 보내고 계시죠?
전 오전에 교회갔다가 지금 친정에서 편하게 밥먹고 쉬고있습니다
친정집에 5년 된 감나무가 있는데 나름 동네 명물입니다탐스러운 감이 주렁주렁 달려 지나가는 분들도 다들 '예쁘다'한 마디씩 하시거든요
오늘 감을 조금 땄어요감 따는 장대로 조심조심...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새들이 먼저 찜한건 양보하고 한 50개 딴거같아요따는 동안엔 정신팔려있다 거의 따고 나서 사진 몇장 찍었어요
나눠먹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사진으로만 보여드리는점 무지 아쉬워요
풍성한 가을 풍경 같이 구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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