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사탕, 껌은 별루.. 반면에 과자, 빵, 케익은 너무 맛있었지만
풍족하게 먹기는 어려웠죠.
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주머니에 50원 정도 있으면 친구랑 문방구에서
'신호등 사탕'
'산도'
'줄줄이 .. ' 뭐시기?
이런 것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 때 TV에서 '샤니초코케익' 이란 선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먹어보고 싶었지만 도무지 어디에서 파는지 알 수 없어 좌절 했던 기억이...
또 '단팥죽' 선전을 보고 사먹어보고 싶었지만
이 역시 사먹지 못했다는 ㅠㅠ
5학년 때인가? 엄마가 어디에서 '구버잼' 이란 걸 얻어오셨는데
오~ 이 천상의 맛~~!

구버와의 만남 이후로 제가 피넛버터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아마 생전 처음 먹어보는 피넛버터였던 것 같아요.~~
요즘은 이거 먹느라 바쁘다죠. ~~

냠냠 먹고 있는 저에게 작은 애가,
엄마, 다이어트 한다면서 왜 맨날 이런 거 먹어요? 하고 묻는다는 ㅋㅋㅋ
이거를 파프리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땅콩버터 하니 생각나는데, 조지 카버 박사라는 분이 발명(?)했다는 거 아세요?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 소개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95%85%EC%BD%A9_%EB%B2%84%ED%84%B0
또 녹차를 좋아하는데 마침 지난 봄인가? 녹차가 든 간식 열풍이 불기에
몇가지 사먹어보았는데... 제 입맛에는 이게 딱입니다~

오예스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지난 번 다루었으니(?) 패스하고요~~
대학교 때 친구가, 교수님께 케익을 선물받았는데
친구가
"기절케익이야!! 먹어봐!!!!" 하고 권해서 먹어보고는
거의 기절을 했답니다. 이 케익은 바로...
지금도 케익으로 유명한 '카페 라리'의 치즈케익이었답니다~~


처녀적의 달달하고 로맨틱한 추억과 함께...
카페 라리는 저만의 특별한 장소랍니다 ㅋㅋㅋ~~~
뭔 추억이냐고 물어보실 분들을 위해 미리 공개한다면...
뭐 별 의미도 없는 '짝사랑' 에 대한 거예요 ~~~
이제 안 궁금하시죵?
치즈케익은 만들기 어렵지만
티라미슈는 진짜 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콩지'라는 분이 No오븐 레시피를 열심히 개발하여
요즘은 책도 내고 많이 유명해졌더라구요. 이분의 레시피대로 티라미슈 만들어봤는데
와~~~ 진짜 쉬운데다가 정말 맛있어요...~~~~~~
말이 살찐다는 가을인데
우리도 같이 살쪄야죠~~~




루시가 스누피 흉내를 내다니....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