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얼 상자에 쿠폰이 들어있네....
"알라스카 공짜 여행 당첨"
알라스카 공짜 여행이라고해서 가겠다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
!!
(80년대 초반 냉전시대인데다가, 겨울이어서
알래스카가 매력적인 여행지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교훈: 어쨌든, 남이 싫다는 공짜 쿠폰은 얼른 받아와라!
지난 토요일에 2만원 내고 강의를 들었는데, 마지막에 경품 추첨을 한다는 겁니다.
원래는 강의 끝나면 내빼기 바빴는데...
그날은 남편이 아이 데리고 놀러간 터라, 추첨 한번 해볼까~?하고 앉아있다가
홍삼 선물세트 득템~~~~~! 히히히 12만원 짜리랍니다 ㅋㅋㅋ
워낙 시시한 득템을 좋아하는 지라 소소한 거 잘 얻어오는데
내가 득템한 좋은 거 뭐있었지? 하고 돌이켜보니 가족 같은 득템은 없는 것 같아요~~
20대 말에만 해도 시집 못 갈줄 알고 있었으니깐요 ㅎㅎ
득템 자랑 좀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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