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곳에 고민도 털어놓고 조언도 받고 있습니다^^
5세 남자아이인데요
아기때부터 노부영을 조금씩..계속 접하고
dvd도 영어로 접하면서 영어 거부감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우리말이 늘기 시작하면서부터
영어책을 재미없어하고,
조금 어려운 책은 제가 처음에 내용을 대충 말해주는데
우리나라말로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영어, 한번은 우리말로 읽어줘요.
dvd도 디즈니는 캐릭에 빠지기 쉬우니 나중에 접하라는 조언에
리틀비어와 티모시네유치원을 아주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요즘 공룡에 빠져서 디즈니 다이노소어를 한국말로 한번 보여주었는데
맨날 보여달라고 해서 구입한 후 하루는 한국어, 하루는 영어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여주고 읽어주어도 되는건지...고민되네요.
얼마전 니모를 빌려와서 우리말로 보고 그 다음날 영어로보자고 했더니 아예 안볼꺼라 하더군요 ㅜㅡ
영어책 보는 것도 쉬운 노부영 정도로 제자리이고..
재미있게 보는건 우리말로 알고있는 아기돼지 삼형제나 늑대나일곱마리아기양..
얼마전 마트에서 구입해줬더니 좋아하더군요.
어렴풋이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아이가 알고 있는 동화를 영어로 읽혀주는게 글밥을 늘리는 효과가 있을지..잘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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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책도 안볼려고하고 영어를 거부한다면 마음이 급해지고 당황해지기 쉽습니다. 경험상 아이들은 시시 때때로 변하는것같습니다. 현재모습이 내아이의 전부가 아니기에 그 순간을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토마스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