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떠나시려구요?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꼭 챙겨가세요
alphabet icecream이라는 책은 “문진미디어 phonics”라는 문화센터 수업에서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지금 아이는 5세구요 처음 파닉스를 배우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선생님께서 cd로 노래를 들려주시면서 책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왜냐면 cd내용에 알파벳의 시작음으로 단어를 시작하는 내용으로 그림도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A a is for apple"..이런 식으로 a-z까지 소개가 됩니다.
파닉스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에게 필독서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간결한 문장에 딱 알아야 할 알파벳의 음가는 짚어주고 단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동물, 장난감 등으로 되어 있구요. 너무 간결한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6,7세의 아이들과는 문장을 읽고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서툴지만 영어로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가령, “B b is for bat"에서는 ” Do you like a bat?" "Did you see a bat?"이런 식으로..
또는 엄마가 내용을 읽어주거나 cd에서 나오면 그 문장에 맞는 제스처를 해보기도 하고..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예뻐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은 그냥 뭐랄까 서정적이면서 작가주변의 인물을 위주로 표현을 했다면, 이 책은 진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이에요.
동물들의 표현도 지극히 의인화되어서 표현되어서 너무 귀엽고 주인공nick과 sue는 책을 읽는 아이가 나오는 상상을 하게 되거나 정말 유치원에서 같이 다니는 흔히 볼 수 있는 친구의 모습과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워낙 색감이 원색계열이라 강렬하면서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딸 아이는 big A small a하면서 인지한 것도 확인할 수 있었구요..
독후 활동으로는
1.목욕할 때 쉐이빙 거품에 pvc재질의 알파벳을 올려놓고 소꿉놀이 그릇에 담아봤습니다.
부드러운 쉐이빙 거품이라 아이가 맘컷 만져도 부들부들 그리고 만지는 대로 형태가 나오니까 더욱 재미있어 했습니다.
2. 종이에 아이스크림 과자부분만 그리고 그 위에는 그림의 틀만 그려서 알파벳 스탬프를 찍기도 하고 스티커를 맘컷 붙여보고 책 표지처럼 선글라스 쓰고 주인공처럼 연출해보기도 했습니다.
3. 이번엔 진짜 먹을 수 있게 소프트아이스크림 콘에 알파벳 과자를 올려서 먹기도 하구요
이 때는 책을 무작정 펴서 나오는 알파벳을 올려놓기도 하고 엄마가 “그그 ”소리내면 g를 넣는 음가인지도 해보았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