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입니다.
말 좀 타보셨나요?
아..네..제주도에서 타보셨다구요? 아님 놀이공원에서요?
저번에 어찌 기회가 좋아 파주근처에 있는 승마체험장에 가서 진짜 말을 타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말이 엄청 크고 높이가 높더라구요.
과연 애들이 저 높이에 올라가 탈 수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타더니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타봤습니다.
처음에는 저나 말이 모두 긴장해서 제 몸은 엄청 뻣뻣하고 말도 제 말대로 잘 움직이는거 같지 않더니 어느새 저는 엉덩이를 들썩이고 말에게 잘한다고 얼굴도 쓰다듬어주고 발길질로 "이리야" 도 외칩니다.
말과의 교감이란게 이런거구나 어렴풋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험장 가보니 주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등록되어 정기적으로 말 타러 오는
학생 그룹이 있더라구요.
저희 딸들은 한 번 타보고 전혀 더 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저는 한번 제대로 배워봐? 하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이게 은근 매력이 있더라구요.
집 근처에 승마장 있으면 스포츠로 승마 꾸준히 배우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뒤의 말이 생각보다 엄청 크지요?. 어른 머리 높이 만한 곳에 올라타는겁니다.
과일 먹으며 체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체험장 한켠에 있던 해먹...승마보다 여기서 노는걸 더 좋아했어요.

허리 꼿꼿이 세우고 잘 타고 있습니다. 승마가 정말 자세교정에 좋더라구요.

둘째는 큰 말이 무섭다고 좀 작은 말을 탔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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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 #5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