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쑥에 살다시피 하다가 요즘은 저녁늦게서야 간신히 들여다보고 나간답니다.ㅜㅜ
몇 주전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유치원에서 꼬맹이들 영어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6년동안 엄마표 하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부족한건 많지만 첨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젠 엄마표이기도 하고, 선생님표(?)이기도 해야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초창기라 교구만들기며 플랜짜느라 정말 정신이 없어요.
근데 좋은 아이디어 떠오를때마다 쑥이 함께 떠오르네요..
좀 적응되면 좋은 아이디어들 생각나는 대로 올려볼게요.
아이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진짜 귀엽네요.
4살 아가들은 안아서 수업해요...ㅎㅎ
근데 7살 처녀총각들(?)은 감당이 안될때도 있네요.
그러다가 몇 주동안 엄마표를 못하고 있네요..ㅜㅜ
자리잡히는대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겠어요.
힘들지만 즐겁다면 이해하실라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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