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들이 있는데 하루에 수학 학습지조금, 한글 쓰기 연습조금... 요즘 영어 파닉스 조금...
이렇게 하는데도 몸을 베베 꼬면서 하기 싫어서 난린데...빨리하면 10분에 다 끝나는 분량인데 말이죠
요기 엄친아이들은 스스로 우러나서 하는건가요?? 잘안다는 한글도 쓰기 싫어서 하루에 한쪽도 안하고 싶어
난린데 말이죠... 그런데도 영어를 이렇게 쓰고 조잘조잘 말하고 하는건 정말 하고 싶어서 하지 않고는
안되는거겟죠??? 요즘은 하기 싫다고 하면 하지말라고 하거든요... 벌써부터 공부에 질릴까봐....
근데 울 아들램은 징징대면서 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겟어요...안한고 혼내는 것도 아닌데 몸을 베베꼬면서도 지가 하겟단 분량까진 꼭 하고 마네요... 성격탓인지... (승부욕 지대잇거든요... ㅡ.ㅡ;; )
요즘 엄친아이들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질까봐 아직은 슬슬 기어가는데요... 나이가 되면 다하게 되겟죠??
전 유치원때의 영어는 그저 흥미 유발과 잘할수잇다는 자신감에서 만족하려고 하거든요...(울 꼬맹이는
자긴 영어 엄청 잘한다고 자신감 하난 대단하거든요... 미국에가서 혼자서도 말 잘할수 있다구... ㅋ... )
제 친척도 학창시절 영어 잘한다 큰엄니가 아주 난리였는데...지금 영어 학습지 교사해요...
영어만 잘하는게 아니고 만능이 되어야 하니깐... 어느것하나 소홀할수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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