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작은 아이 소풍이어서 도시락을 쌌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 아이들은 '보온도시락'을 좋아하는데,
보온도시락에 떡볶이, 볶음밥, 치킨 너겟을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단 도시락에 3가지를 싸서 보냈습니다. ㅋ



소풍 갔다와서 물어보니 떡볶이와 치킨 너겟이 꽤 인기 있어서
많이 나눠주고, 다른 아이 반찬과 바꿔어먹었다고 합니다.
너희 반에 보온도시락 갖고 온 아이 있니? 하니 한명도 없다고 해요 ㅋㅋ
다른 아이가 갖고 온 '떡-베이컨꽂이'가 인기있었다고, 다음에는 그것도 싸달라고 합니다.
저는 워낙 요리 솜씨가 없어서, 아이가 소풍 간다고 하면 걱정이 되곤 했는데
솜씨가 안되면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수 밖에 ~~~ㅋㅋ



4, 3, 2, 1.....
점심시간이다~~ 마시~!

마시: 선생님, 감자튀김만 싸오신 거예요??? 딴 건 없구요??
패티: 넌 뭘 대단한 걸 싸왔다고 그러는데?
마시: 전 아주 건강한 음식 많이 갖고 왔어요....
새싹이랑 치즈 넣은 샌드위치, 당근 스틱,
사과 한알, 크랜베리 주스...

패티: 그래...몸에 좋은 거 많이 싸왔구나 마시...
하지만 네 점심은 전혀 '개인적' 이지 않아..
마시: 개인적이요?

패티: 내 감자튀김엔 각각 내 이름이 써 있거든~!


쑥쑥몰
체험이벤트
























★수정공지★ORT Stage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