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더위와, 장마의 축축한 날씨속에 다들 잘 계시죠.
옛날 사진 정리하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도형이나 단어인지할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자료인데... 그냥 한번 놀기 아까워서 책으로 만들었어요.
펠트로 만들어 붙이고...다듬고...테두리는 리본재료 입니다.
울 제이 너무 좋아했었네요.

펠트로 만들어서 책의 모양을 내주고...

도형에 맞춰서 찍찍이를 붙여줍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휴대하기도 좋고...언제든지 스스로 맞추면서 놀기도 하고..
단어인지도 되니 확실히 만든 효과가 나기는 했습니다.
요 밑에 있는것은 한글버젼으로..(^^*) 식당같은데 갈때 아이가 너무 심심해 해서 놀이북이라고 만들어 준것인데 안에 내용에는 도형말고 인형놀이... 그림퍼즐... 뭐...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야기 만들기도 있네요...잡지에서 오려서 만들기도 하고 그랬는데 식당에서 아이들이 돌아다닌다고 뭐라하지 마시고 이런거 만들어주면서 놀게 하면 한동안 조용히 잘 놉니다.

첫번째 페이지는 도형인데..오늘은 도형만 공개할려고 합니다.

이렇게 도형 3가지를 만들어 붙인후 구멍을 내줍니다.참, 옆에도 내줘야 빼서 다시 넣을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형담는 봉투입니다. 이렇게 해야 안떨어 지고 잘 붙어있습니다.

여러가지 도형들인데....그냥 귀엽습니다...딱 울 제이 손에 맞더라구요.

그냥 맞춰서 놀면 됩니다. 동그란것은 동그라미에...

세모난 것은 세모에..

네모난 것은 네모에...
울 제이 2돌전에 이런거 가지고 놀았네요.... 덕분에 인지도 빨리되고 도형에 관심이 많아져서 칠교같은것도 얼찌나 잘 노는지..
지금은 식당 놀이방에서 친구들과 놀게 했는데 4살까지는 스케치북에 이런거 많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울 제이 식당가면 정말 얌전히 잘 있습니다. 밥먹고..이런거 가지고 놀다가 그림그리고...
아....말썽꾸러기 녀석을 요즘 볼때면....이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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