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봄나들이 많이 가시죠?
이맘 때 서울에 사는 분들은 여의도로 벚꽃 구경 많이 가실텐데
저희는 집근처에 요렇게 벚꽃이 많은 길이 있습니다. 안양천길 따라 죽~~가면 되요..^^
누가 꺽어놓은 벚꽃 차지하고 좋아서 둘째가 함박웃음을 짓네요.

안양천길에서 내려와 조금 걸어가면 튤립들이 다음 차례를 기다리며 요렇게 꽃망울 펼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다음주 주말에 가면 활짝 만개한 벚꽃들과 튤립까지 다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애들 어릴 때는 튤립 보러 에버랜드 가고 벚꽃 보러 여의도 가고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제 그럴 기운도 없고 미세먼지 핑계를 대며 그냥 가까운 곳에서 다 해결합니다.

요건 어제 아침 위 사진의 주인공 아가씨가 그린 결혼 시리즈 입니다.

토끼.강아지.고양이에 이어 마지막에 엄마아빠 결혼 그림까지..
엄마를 그린게 너무 맘에 들어서 한 컷 올립니다.
제 실제 결혼사진보다 훨~~~신 더 이쁜듯해요 ㅎㅎ

이상 횡설수설 봄맞이 꽃구경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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