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진행하면서.. 장모음 부분을 무지 어려워했어요..
파닉스 워크북에 있는대로 진행을 했기 때문이지요
무지한 엄마때문에 현서가 고생만.. 잔뜩 했다는
그러다가..우연히 파닉스 관련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파닉스에 앞서 중요한 부분이 라임이라고..
마더구즈 너서리라임 영어동화.. 라임이 녹아있는 책들이 정말 좋은책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그땐 그부분의 중요성을몰랐습니다.
리딩을 진행하면서 진도 나가기식 파닉스가 잘못되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책을 읽더라도 라임을 동그라미 쳐 가면서 읽어주고..
라임 관련 액티를 다 다운 받아서 하기 시작했어요..
1.제이와이 파닉스인리딩 진행하다

파닉스 인 리딩이 잘 만들어진 교재라고 하나.. 저에겐 특별히 효과가 있거나 재밌거나 하진 않았어요,
아이에게 재미나게 못해준 엄마의 잘못이 가장 크겠지만.......... 아직 못하고 ..있는 단계도 있어요..
2.이멀젼 교육이 뜬다/. JIR 싸이언스 스토리북..-6세 5월
이멀젼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이명박 대통령께서 영어교육을 어쩌고 저쩌고..........
참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엄마표로 이끌어주긴 역부족인가.. 학원을 보내자.. 등등...
JIR과 싸이언스 스토리북을 같이 병행하니.. 다른부분.. 수학이나.. 사회부분에선 모르겠지만..
자연부분에 대해서는 영어적(?)인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더듬 더듬 읽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욕심도 날로 높아지고.. 쑥쑥을 드나드는 시간도 하루에 몇번씩..
그런데 아이의 리딩실력은 엄마의 욕심만큼 발전하지 않더라구요, ㅎㅎㅎㅎ
노력도 노력지만, 영어적인 노출양이 적어서라고 판단되어졌습니다.
그래서 스콜라스틱 핼로리더 // 언아이캔 FIRST //브레인 뱅크
사주지 못하는 건 대여싸이트에서 대여해서 보고.. 핼로리더는 샀어욤~
이 시기에 제가 넘 넘 잘못 한 부분이 있어요..
아이에게 읽기를 강요하다보니.. 듣기를 넘 안 해줬던거에요.
1단계이고 글밥이 적다보니.. 충분히 이정도는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생전 처음 보는 책을 드립다 밀어 넣고는
읽어봐~~ 라고 했으니.. 모르는 글자도 아니고.. 알고 있는 글자를 못 읽으면 왜 기억안나.. 라고 다 그치고
참 나쁜엄마.. 이기적인 엄마였어요..
이사실을 알게 된건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아이의 리딩레벨에만 신경쓰다보니 정작 중요한 부분을 잊었더라구요.
재밌고 신나는 놀이영어...
아이를 객관적으로 봤을때 싸이트워드도 아직 부족하고.. 전체적인 지식이 많이 부족하단 진단을 내렸습니다.
런투리드를 삽니다.
지금 런투리드 2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구요..
글밥은 작지만.. 한권 한권에서 나오는 해박한 영어적 지식은.. 음.... 정말 굿~이더라구요..
런투리드를 2~~3일에 한권정도 하고..
추가적으로 언아이캔 집중듣기를 하고 있어요..1단계로 ~

집중듣기를 진행하면서 느낀점인데.. 집중듣기나 흘려듣기나 듣기가 부족하면 정말 진짜로 리딩이 안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집중듣기하고 에코리딩하고.. 유치원가기전까지 흘려듣기하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한번 에코리딩.. 그냥... 혼자서 리딩해보기~~~~~
무시무시한 일정이긴 하지만.. 효과는 많이 봤어요..
이 모든것들이 30분이상 진행되진 않게 조절합니다.
그리고.. 학습지를 넘 좋아라 하는 딸아이라...에반무어 리딩스킬을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 F 단계를 하고 있는데.. 별 무리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장난 삼아.. 리딩스킬에서 매번 제시하는 단어와 본문 문장을 받아쓰기를 했는데..
의외로 잘 따라와 주네요..
아빠가 불러주고.. 엄마랑 자기랑 내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행복한가봐요..
본격적인 리딩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지만.. 더듬더듬 거리는 정도가 낳아지는 딸을 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경제적이 되었든.. 학원불신이 되었든.. 어학원 가지 않고 엄마랑...
이만큼 발전하는 딸아이 대견해 하고 있어요.. (사실 쑥쑥에 오면 기죽어 가는게 사실이지만... )
평범한 아이라 .. 발전속도도 느리고.. 뭐 특별한건 없지만.. 저같은 엄마와 지극히 평범한 거북이 같은
딸아이 이야기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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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현서와 평범한 엄마의 영어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