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자아이이며 일반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유아 게시판의 다른 아이들처럼 훌륭하지도 못하고 그저 평범 진행기를 그것도 한달 신입회원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한가지를 공유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왔어요를 설명해주시는 많은 글들은 1년 또는 6개월 등의 진행기여서
저희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어 책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좀더 자세한 진행기가 필요하더군요.
다른 분들도 진행기 공유하시어 서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도 도움을 받고 싶은 생각에 진행기를 올립니다.
제가 쑥쑥 가입후
민이의 한달간 리딩 목록입니다. (맨아래)
그동안 알파벳 파닉스 아는 상태였고 스칼라스틱 디브이디의 짧은 스토리
불평없이 듣는 상태였구요. (글이 많아 내용을 잘 모르겠으면 싫어했습니다.)
영어동화는 거의 한 1년정도 쉬었었고.
위글스 디브디, 립프로그의 워드 팩토리, 레터 팩토리를 보는데
일주일에 디브디 한 두편정도보는 상태였습니다.
어디 나들이 가는 주는 건너뛰는 경우도 많았구요.
엄마가 본격적으로 동화책을 읽어 주기 시작한것이 한달입니다.
직장인이어서 책을 많은 양을 읽어주진 못하고
하루에 한글책 포함 평균 3-5권 정도 입니다. (무척 위안이 되시지요^^)
저는 다양한 동화책을 처음 접해 보는것이라 책을 구입도 하고 대여도 하고 있는데.
아직 아이에게 어려운 책은 안보여주는 것도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것 같은 CARS의 리더스를 대여해보았으나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아마도 영화를 보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디브디 디즈니는 최대한 늦출 계획으로 있습니다.
스칼라스틱 비디오가 좋은 것이 많은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지면
스칼라스틱의 잔잔한 디브디는 잘 안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When I was five의 책은 좋아하나 노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로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는가 봅니다.
아이가 반복하여 한책의 시디 전체를 듣는것을 싫어하여.
시디를 구워 편집하여 노래를 전부 뽑아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동안 노래를 들려주니 스토리만 있는 책은 넘어가기 어려워서.
노래 스토리를 함계 편집하여 랜덤으로 한시디에 두번씩 반복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시디가 없는 책은 주로 제가 읽어주는 책들이고 시디가 딸려 있는 책들도
같이 노래 불러주고 읽어주고 합니다.
위의 시디를 반복해서 들려주면서.
간간히 언아이캔리드 퍼스트 시디 15개 함께 구운것을 흘려듣기로 사용하고 있는데
초기진행중입니다.
양이 많아 보이지만.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아이와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면
80분 짜리 구운 시디가 채 한번 안돌아가고 끄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반응.>
스스로 읽으려고 시도를 합니다.
시도한책은 “ we are going on a bear hunt,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napping house 입니다.” 끝까지 읽은 책도 있고 시도한 책도 있고 합니다.
결론은 많이 들으면 외워서 읽고 그러다 보면 글자도 눈에 들어오고 하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런 질문도 합니다.
One gorilla 책을 볼때 (주로 들으면서 보기)는 엄마 “ field” 가 뭐냐고 묻더군요.
그림이 있으나 실제로는 감이 안오는가 봅니다. 목장에 가본 경험이 있어. 말이 잔디먹고 놀던 넓은 곳이 필드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또는 Go away, wolf 를 들어면서 “ 엄마 quickly 는 무섭다는 뜻이야” 라고 묻습니다.
무서원서 문을 닫았다고 뜻을 유츄한듯 합니다.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가 나름대로 글자와 그림 의미도 유츄해가면서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발음이 분명한것 그렇지 않은것도 있으나
스스로 습득중인것 같습니다.
스칼라스틱의 헬로우 리더중의 과학분야의 책들을 시도해 보았는데.
아직 6세라 동화책이 더 적당하다고 판단이 되어 영어 과학은 뒤로 미룰예정입니다.
<앞으로 한달간의 계획.>
간간히 언아이캔리드 퍼스트 시디 15개 함께 구운것을 책을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흘려듣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놀때 사용합니다.
위의 목록의 노래 시디 계속 흘려듣기.
새로운 책 15권정도 새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대여한 책들을 돌려보내고 새로운것을 봅니다.완벽하게 이해하고 외우지 않은것도 있으나
일단 새로운 책으로 접해주고 간간히 이미 진행했던 책들을 반복할까 합니다.
Danny and dianosaur 같은 리더스에는 흥미를 보이는데.
아직 리더스는 듣기용으로만 사용하고 읽어주지는 않을까 합니다.
이제 시작했기때문에 .
시중에 나와 있는 동화책을 3-7세를 위한 동화책을
앞으로 일년간 충분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리더스는 스스로 읽기가 충분히 되었을때 줄까 예정입니다.
서로의 진행기가 공유가 되고 아이의 반응 뭐가 더 좋겠다는 코멘트 등이 많이 오갔음 합니다. 하루에 길어야 30분 미만으로 대부분 한글책 포함 3-5권정도의 책을 읽어주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한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보니 아이의 흡수는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첫달이여서 한글책은 하루에 한두권밖에 못읽어 주었는데. 다음달은 한글책도 신경쓸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한정되어 한글책을 읽으면 영어책이 부족하고 그렇네요.
독서후 활동은 주로 얘기를 한국말로 합니다.
Titch의 경우 항상 작은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아이가 좀 작아요)
Slow slow sleepy sloth 를 읽고 나서는 누구나 잘하는것이 저마다 다르다 하구요.
자존감을 갖게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자체도 중요하지만 책 자체로 얻을 수 있는 이야기 거리가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많이 참고가 되겠습니다.
When the leaf blew in |
The very busy spider |
Swimmy |
Titch |
a color of his own |
fox makes friends (story tape) |
the dream |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
WE are going on a bear hunt |
Shine with the very lonely firefly |
driving buddy |
When I was five (CD song) |
Willy the dreamer (CD song) |
one gorilla (CD song) |
danny and the dinosaur go to camp |
pete's a pizza (CD story) |
to market to marker (CD song) |
Go away Mr wolf (CD song) |
napping house (CD song) |
who sank the boat (CD song) |
If you give a pig a hot cake (CD story) |
If you give a moose a muffin (CD story) |
Please get the moon for me |
fox and crow (CD story) |
Biskit goes to a school (CD story) |
Little cloud |
my dad |
my crayons talk (CD song) |
No Roses for Harry |
floppy's bath |
Fog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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