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아이와 손잡고 홍릉수목원 다녀왔습니다^^

여기 수목원은 원래 이름 그대로 능이었는데
입구쪽 안내를 보니
명성왕후의 능 터였다고 하네요 ^^
그래서 수목원 이름이 홍릉이라고 합니다~



안내표지판이 없었으면
이게 무슨 풀일까 싶었을텐데
정말 다양한 식물들이 있더라구요~

할미꽃은 이름 그대로
하얀 복슬복슬 털들을 자랑하며
이리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어요^^

매화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목련까지 ^^
봄이 왔다고
이렇게 이쁘게 핀 꽃들을 보니
마음도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즐거워진 기분이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살수 있다는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주말에 꽃구경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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