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던 중에
우리아이들의 영어실력은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첫째가 잘 하는 편이어서 물었습니다.
"oo티처가 하는 말 알아들어? "--"응, 알아!. 당연히 알지~"
"그럼 영어로 아빠한테 말할 수 있어?"-- "어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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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아직 토킹하는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그러나 알아듣기는 하는 가 봅니다.
제가 삼일전부터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처형네 아이가 올해 대원외고에 들어갔습니다.
전에 "--네" 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얘기를 명절에 들었는데
인터넷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친척들 중에 조카들이 좋은 학교 다니면
그 기준이라는게 좀 달라지잖아요?
보모된 욕심에 암중모색하게 되더라구요...
눈치 채셨겠죠?
선무따를 읽으면서
내가 너무 나태하게 생각했나? 반성도 해보면서
이렇게 훌륭하신 부모님들도 많구나...긴장해봅니다.
아직 출발점에 서 있지만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경청하려고 합니다.
다들 도움 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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