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너무도 닮은 그녀~~~~
이 아이를 보면 영락없이 저의 어린 시절이 보입니다...
앞에 나서기 좋아하고 오지랖넓고.... 감투쓰기 좋아하는 그녀가.... 작년부터 말했어요....
"엄마!!! 내년에 5학년 되면 전교부회장 선거에 나가고싶어!!"
저는 응~~~ 그래 하며 한귀로 흘려들었눈데...
정말 출마했더러구요.... 번호뽑기해서 기호 1번 달고 나왔어요....
오늘까지 포스터를 그려가야한데서 급한대로 퇴근후 몇가지를 사다주며 전 회식있어서 바로 나왔는데....
혼자 포스터를 완성해 놨네요..... ㅋㅋㅋ
피오피 하는 지인애게 포스터랑 피켓을 주문해주겠다고 했는데 극구 사양!!!!
본인이 만드신데요.....
너무 허접하지만 추억이 될거같아 등교전 한장찍어놨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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