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이 되었군요.
처음으로 쑥쑥닷컴에서 하는 날따방을 따라 플라이가이를 워크북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닥 똑 부러지게 제대로 된 홈스쿨을 진행하고 있지 않았기에 ~~
마냥 불안함도 있었고, 그렇다고 학원이나 이런 곳에 맡기기도 싫고...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 망설이다가 예전에 아이가 아주 유아기에 타 카페에서 품앗이 홈스쿨을 진행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망설이고 고민만 하기보다는 우선 따라해 보면서 반응을 살피자 싶었고
그때 날따방 플라이가이 방이 오픈되었지요!.
플라이가이는 다행히 아이가 즐겁게 봤던 거라 부담이 없을 것 같았거든요!
생각보다 집중듣기 학습이 약했던 아이인지라~
이번 날따방을 진행하면서 집중듣기를 시도 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엄마인 저의 눈이 반짝반짝~~ 사랑으로 또 대견스러움으로 빛나는 순간이 있었지요!.
그때가 너무도 감사했고 14주간의 시간!!
열심히 워크북을 제공해 주신 원영사랑님. 그리고 숙제 검사등의 도우미로 활동해 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 3학년이 되지만, 용돈을 받거나 하지도 않고~ 따로 대내외 장학금시상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흥미도 없는 아이인지라 이 기회에 장학금에 대한 매력을 심어주고자 ^^
엄마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른 세배돈 이런 것들은 아이들이 모두 저금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 만큼은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고자 저 스스로 거기에 간섭하지 않기 위해 글을 썼네요!. ^^
그리고 더불어 부상으로는 다음 날따방 진행하는 얼리어챕터 워크북이 나갔습니다!^^
얼리어 챕터는 다소 아이가 겁을 먹었던 지라~~ 장학금을 거의 세배 가까이 늘린 사은품으로 걸었어요!. ㅎㅎ 끝까지 완주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무사히 1주차는 완주를 하긴 했고. 하는 과정을 보니 믿어봐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길은 끝까지 가 봐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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