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표가 드뎌 스콜라스틱 레벨 2, 35 전권을 마스터 했다.
어렸을 때 부터 영어책은 bedtime story로 항상 접해 왔고, 태어나자 마자 sky life를 달아서 꾸준하게 '키즈 톡톡','플레이 하우스 디즈니', '디즈니 채널', 'JEI 잉글리쉬', 'EBS 잉글리쉬'채널만 보고 있다.
사실 준표는 영어 습득력이 굉장히 빠르다. 어렸을 때 부터 영어 책을 접하기도 했지만,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 환경이 정말로 중요한 것 같다. 비디오 같은 경우. 아무리 다양하게 산다고 하더라도, TV의 다양함을 따라 올 수 가 없다.
준표는 TV만 틀면 영어가 나오니까, 한국 TV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다.
엄마들의 걱정은 혹시 아이가 대화에서 소외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걱정한다.
걱정할 필요 없다. EBS 외에 다른 채널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거의 다 한다. 단 영어로만 바뀌었을 뿐이다.
준표 친구들은 우리집에 오면 신기해 한다. 영어 TV에서 워낙 재미 있는 것만 하니까... 준표도 항상 친구들이 오면 말한다,. ' 우리집은 영어TV만 나온다.'..
나의 공부방법은 간단하다. 최대한 아이를 편하게 하면서 영어를 접하게 한다. 침대에서 또는 소파에서 또는 바닥에서, 우리는 눕는다. 그리고 스콜라스틱 영어를 꺼내 일주일간 충분히 들으면서 따라한다. 일주일 후에 그림만 보면서 똑같이 따라한다. 아이마다 날짜만 조금 빠르거나 늦어 질뿐 정말 효과적이다.
오늘 '차일드 유' 학원에 무료테스트를 했다. 7살인데.. 너무 레벨이 높게 나왔다고 한다. 수업을 같이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주로 파닉스로 테스트를 하는데.. 나는 준표를 파닉스 공부 시킨적도 없다. 한글도 혼자뗐듯이... 영어도 한글과 똑같이 가르쳤다.
아이들은 누구나 똑똑하다. 아이들은 누구나 사랑스럽고 의욕이 넘친다.
단, 부모의 마음이 내아이를 100m 달리기 선수로 생각하며, 너무 아프게 하지는 않는가.
단, 부모의 마음이 내아이를 천천히 달릴수 있는 마라톤 선수로 생각하며, 많이 보살펴 주며 사랑으로 가득찬 교육을 하느냐에 따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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