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부터 부지런 떨어서 모처럼 나들이 갔어요.
올림픽 대로 타고 쭉~~~~ 밑으로 내려가면 도로 바로 옆에 암사동 유적지가 있습니다.
찾아가기가 무척 간단하더라구요.
큰딸아이 역사 수업이 있는데 작은아이 곁다리로 같이 따라갔어요.
언니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작은 아이는 그 옆에 졸졸 따라다니며
보고 싶으면 보고 듣고 싶으면 듣고...역시 둘째 팔자가 좋네요 ㅎㅎ
가기 전에 < 김보미샘 EBS 한국사 스토리 > 를 동영상으로 먼저 보고 갔는데
이 동영상 참 좋더라구요. 작은 딸래미도 재밌다면서 계속 보여달라고 했어요.
쉽고 재미있게 잘 만들었어요. 더 좋은건 공짜라는거^^ (EBS초등 홈피가입만 하면 되요)
아무튼 그렇게 사전 영상을 보고 가니 암사동 유적지의 내용이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신석기 시대 대표적 유적지인 움집 내부를 이렇게 직접 만들어 놨습니다.


여기는 신석기 전시관인데 여러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그림으로 신석기인의 생활모습이 잘 표현돼 있습니다. 저렇게 들쳐보면서 다시 한번 내용확인!!했어요.

건물 뒤편에 있는 멸종된 동물들??

아직 큰딸이 3학년이라 역사수업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작은딸(이번에 초1)이 역사에 관심을 보이니 고정관념을 갖지 말고 그냥 관심 있는 부분만 보면서 전체적으로 훓어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한달에 한번씩 역사기행을 하니 답사장소와 내용을 조금씩 올려볼게요.
저도 이번참에 역사공부를 제대로 다시 한번 해볼 수 있을거 같아서 좋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